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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지스타 2013 파워블로거 장혜철입니다. 오늘도 역시 지스타 2013 참가사와 부스에 관한 소개를 할 예정인데요, 예정대로라면 오늘은 C존을 설명드려야 하는데, C존의 경우, 너무나도 많은 참가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C존에 대한 소개는 분량에 따라 2~5개 정도의 포스팅으로 끊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없는 페이지가 읽기가 편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포스팅을 자르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지스타 참가사 소개 2편과 1편을 보지 못하신 분은 여기(2편)여기(1편)를 눌러주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서 손가락 운동 조금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보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지스타 2013 참가사 소개 3편을 시작하겠습니다. LET'S GO!!!!



 오늘도, 시작은 깔끔하게 지스타 부스의 약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지스타 부스의 약도를 올려 드려야 여러분들이 찾아가는데 더 큰 도움이 되겠죠?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드리는 이 블로거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어제까지 소개해드린 A존과 B존은 지스타 행사장의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C존은 A존과 B존으로 둘러쌓여 있네요. 대기업의 부스보다는 중소기업과 대학교의 부스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스 사이즈가 상당히 작습니다.


 이제 C구역으로 날아가 볼까요? 아까도 말했지만, C구역에는 대학교와 중소기업의 부스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부스는 대기업의 부스에 비해 초라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안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중무장된 미래의 게임 산업 주역들이 활발히 방문객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부스 위주로 구경하다가도, 한번씩은 이런 중소기업들과 대학교의 부스를 방문해 이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를 해 주는 것이 어떨가요?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C01부스는 지엠오 게임센터 코리아 입니다. 지엠오 게임센터 코리아는 외국계 회사인데요, 본사는 일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영어 사이트도 따로 가지고 있지만, 회사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지 않고 다소 난해하므로, 더 설명드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엠오 게임센터 코리아의 홈페이지는 조금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 회사는 여러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현지어로 된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일본어와 영어로만 홈페이지가 설계되어 있네요. 만약, 한 나라에 진출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의 현지화부터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 포스팅을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의 가독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 링크는 따로 개재하지 않고, 회사명이나, 단체 명을 누르면 바로 열리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만약, 홈페이지에 방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회사의 이름이나, 단체의 이름을 눌려주시면 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부스의 소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부스는 C02부스로, 동부산대학교 게임컨설팅과와 게임 평가 운영과의 부스입니다. 동부산대학교 게임 컨설팅과는 게임 방송제작 실무교육, 인력 교육, 게임성 평가 시스템에 관한 교육 및 정부와의 협약을 통한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게임 관련 학과의 홈페이지 답게, 보드게임이 연상되는 듯한 메인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부스(C03)도 역시 대학교의 부스인데요, 이번 부스는 연세디지털 게임 교육원의 부스입니다. 연세디지털 게임 교육원은 게임에 특화된 평생교육시설입니다. 다른 학교와는 달리, 게임에 관련된 내용 외에도, 교양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동영상은 연세디지털 게임 교육원의 2013학년도 홍보 영상입니다. (아쉽지만, C존 소개 포스팅에서는 월페이퍼 등의 잠시 쉬어갈 틈을 마련하기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음 C04 부스의 경우에는 대학 팀이 아닌 중소기업의 부스입니다. C04부스를 맡은 블루앱스는 여러 기업의 애플리캐이션을 제작해 온 회사로, 대표적으로는 KT의 아이폰용 미니 고객센터 앱을 만들어 구축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쓰시는 내손안의 미니 전광판 3는 블루앱스의 작품 중 하나로, 총 누적 다운로드수 400만을 넘겼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써 본 것 같은데, 밤에 택시 잡을 때 되게 유용하게 쓴 기억이 납니다. 이 외에도, 캐릭터를 종이 공예로 만들 수 있도록 도안을 만들어주는 작업도 하는 것 같네요. 플래쉬로 만든 홈페이지 구성은 컴퓨터로 보기에는 뛰어날 지 몰라도, 모바일에서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기업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는 중소기업과 대학교는 홈페이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홈페이지는 기업과 학교의 얼굴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다음 부스도 중소기업의 부스입니다. C05부스의 토이캣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이용한 휴대폰 케이스 및 USB등의 물품을 제작하는 회사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홈페이지처럼 사용하고 있어서, 자세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힘이 조금 걸리네요. 페이지에 회사에 대한 소개를 조금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C06부스는 한림대학교 유비쿼터스 게임공학과의 부스입니다. 한림대학교 유비쿼터스 게임 공학과의 경우에는 급변하는 문화산업의 기술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잠재적 우수 인력을 발굴, 육성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융합 기술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림대학교의 학과입니다. 따로, 홍보 동영상 등의 학교를 홍보할 만한 콘텐츠는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다음 부스도 대학교의 부스입니다. C07부스는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게임 교육원의 부스입니다. 이 곳의 홈페이지에 슬쩍 들어가서 작품을 잠시 보았는데, 게임의 완성도와 케릭터 하나하나의 그래픽이 수준급인 것 같네요. 대학 부스 중 기대가 되는 부스입니다.


 다음 부스인 C08부스는 C08-1과 C08-2로 나누어져 운영됩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C08-1 부스는 동의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과의 부스이고, C08-2 부스는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의 부스입니다.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의 경우에는 앞서 소개한 중소기업과 대학의 부스들에 비해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인디 개발 독립을 여러 인디 개발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분명히, 정당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홈페이지에는 오로지 이러한 내용만 있어서 이 회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항후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무엇을 전시할 지 아리쏭합니다.


 C08 부스 옆에는 C09 전남과학대학대학교 게임 제작과의 부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남과학대학교 게임 제작과는 2년제 대학으로, 지스타 2010에서부터 독립적으로  부스를 만들어서 참가하였습니다. 저는 작년에 지스타에서 전남과학대학교의 격투게임을 시연해 보았는데요, 비교적 괜찮았지만, 군데군데 허점이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생기는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퀄리티는 뛰어났습니다.


 C10은 애피타이저 게임즈의 부스입니다. 애피타이저 게임즈는 최근 카카오게임인 몬스터 알까기를 출시하였는데요, 저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로 보이는데,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을 시연한 뒤 자세한 리뷰 올리겠습니다.


 총 37개의 C존 부스 중 10개까지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분량 문제로 인해, C존에 대한 소개는 끊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약 4편 정도 나올 것 같네요. 다소 지루한 포스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참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저의 포스팅을 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 지스타 2013 파워블로거 장혜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스타 GSTAR 2013] 참가사 소개 (4) : http://jhyecheol.tistory.co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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