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풀꽃문고 1)

저자
최열 지음
출판사
청년사 | 2014-09-20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어린이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환경을 지켜내는 힘입니다지난 2...
가격비교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2(풀꽃문고 2)

저자
최열 지음
출판사
청년사 | 2014-05-20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어린이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환경을 지켜내는 힘입니다 지난 ...
가격비교


 현재 지구의 온도는 점차 올라가고, 북극과 남극의 빙하는 녹고 있다. 작년에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극지방의 빙상이 1990년대에 비해 3배 이상 빨리 녹는다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이며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원래 지구는 화산폭발과 같은 자연적 요인으로 인한 지구의 온도변화와 태양의 활동 활발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자연적으로 조절되어왔다. 하지만 현재의 지구온난화는 18세기에 일어난 산업혁명 이후의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생긴 CO2의 온실효과로 인해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요인에는 CO2 이외에 수증기 등의 다른 요인들이 있으나, 수증기는 지구의 대기순환시스템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조절되며, 메탄 등의 기체는 기여도는 크나 양이 적어 CO2에 비해 미치는 양이 적다. 또한, 킬링곡선과 온도의 그래프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CO2의 농도와 지구의 온도는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CO2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계는 교토 의정서를 비준하였지만, CO2 최대 배출국인 미국이 자국의 산업적 손해를 줄이기 위해 가입조차 하지 않았고, 케나다는 자국이 목표 미 달성에 대한 패널티를 받지 않기 위해 탈퇴하였다. 우리나라는 작년부터 감축 의무국가가 되어 매년 일정량의 CO2 배출을 줄여야 한다. 그럼 우리는 CO2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일단 우리는 에너지원을 아껴 써야 한다. 석탄, 석유는 물론이고 전기까지도 아껴 써야 한다. 우리나라는 전기를 생산하는 주요 자원이 원자력과 화석연료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화석연료 의존량이 50%를 능가한다. 화석연료를 이용해 물을 끓여 그것의 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발전하는 화력발전은 발전설비가 복잡하지는 않지만, 단가가 점점 비싸지고 있으며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킨다. 한때 청정에너지로 각광받던 원자력 발전 역시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해 안전성을 의심받고 있다. 또한, 핵 폐기물과 수명을 다한 원자로의 처리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이용을 하지 않는 나라들이 많다. 따라서 우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석연료와 원자력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전기를 아끼고, 석탄과 석유를 적게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수입제품 보다는 국산 제품을 많이 써야한다. 수입산 물건은 공장에서 만들고 난 뒤 석유와 석탄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배를 이용해 우리나라로 물건을 들여온다. 공장에서 만들 때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비슷하지만, 물건 운송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는 수입제가 국내 제작품보다 많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국산제품을 애용해야 한다.

 

 우리가 쇼핑을 할 때에도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친환경제품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은 제작, 운송, 상품의 유지 및 보수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이런 물건은 다소 비쌀수도 있지만, 그만큼 유지 및 보수과정에서 에너지원과 원자재를 적게 사용한다. 따라서 우리는 친환경 제품을 사야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앞에서 설명한 세가지 수칙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수칙이다. 이 수칙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지킬 수 있다. 지구는 우리 삶의 터전이다. 지구가 없으면 우리도 살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지구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