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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6월 29일, 드디어 기말고사 시험을 끝내고 중국 북경(베이징)에 여행을 간다. 북경에 작년 겨울부타 계속 가려고 했지만, 모객이 되지 않아 북경에 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인원이 다 모여서 북경에 가게 되었다. 북경의 정식 명칭은 베이징직할시이며, 약칭하여 '징'이라고도 부른다. 화베이평야 북쪽 끝에 있으며, 동남쪽으로 보하이해와 150㎞ 거리에 있다.
 전국시대에는 연나라의 수도였으며, 초기에는 '지'라고도 불렸다. 후에 요·금·원·명·청나라 등을 거쳐 중화민국 초기의 수도로서 8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1928년 시로 정하고 이름을 '베이핑'으로 개칭하였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과 함께 명칭도 다시 '베이징'으로 고치고 수도로 정해졌다.
 면적은 16,808㎢이다. 행정구역은 둥청구·시청구·충원구·쉬안우구·하이뎬구·차오양구·펑타이구·스징산구·팡산구·먼터우거우구·퉁저우구·순이구·창핑구·다싱구·화이러우구·핑구구 등 16개 구와 옌칭·미윈 등 2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와 대외 교류의 중심지이며 국제화된 대도시다.

 여행에서 사용된 카메라는 총 4종류이다. LG Optimus 3D Cube, Canon Powershot A80, Samsung VLUU ST550, Samsung Galaxy Pop이며, 이 중 주로 사용한 카메라는 LG Optimus 3D Cube와 Canon Powershot A80, Samsung VLUU ST550이다.

LG Electronics | LG-SU870


 김해 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우리 가족은 조금 편하고 느긋하게 공항에 갔다. 공항에서 엄마 폰에 로밍데이터무제한차단을 요청하고, 국제전화 사업자를 변경한 뒤, 티켓을 받고 출국심사를 하였다.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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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탄 비행기는 부산 김해 국제공항(PUS)에서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PEK)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OZ315편이다. 사진은 아시아나항공 OZ315편의 보딩 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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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면서 찍은 김해공항 내부 모습이다. 우리는 탑승구 1번에서 비행기를 탄다. 이 사진 외에도 여러 장의 사진이 있었는데, 사진을 정리하면서 잘 나온 것만 올리다 보니 이 사진만 건지게 되었다. 주위가 매우 밝아서 내 폰의 한계 셔터 스피드인 1/2000초가 넘어가는 사진이 찍혀서 주위가 하얗게 떠버렸다. 포토샵을 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올린다. 탑승 1분 전의 사진이지만, 아무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없다...... 나만 비행기에 빨리 들어가려고 줄 서있고 다른 사람은 한명도 없다. 원래 비행기 탑승 5분 전쯤부터 사람들이 줄서있지 않나?? 지금까지 비행기 타면서 이 시간에 게이트 앞이 이렇게 한가한 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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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아시아나항공 OZ 315, HL7790, A321-231)의 모습이다. 광량이 충분해서 그런지 셔터스피드가 1/1500정도 나왔다. 처음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사진이 다 하얗게 떠버렸다. (Camera FX를 이용해 ISO를 100으로 맞춰놓은 상태에서 찍었다) 그래서 두번째 사진은 ISO는 그대로 둔 채 노출을 1스톱 정도 감소시켰는데, 그제서야 사진이 제대로 나왔다. 북경도 이정도로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햇빛을 제대로 본 날은 하루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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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중국 북경까지 타고 갈 아시아나항공 OZ315편(항공 식별용 등록번호는 HL7790이고 기종은 Airbus A321-231이다.)의 날개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비행기 좌석의 앞뒤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저번에 6학년 겨울 방학때 그리스에 갈 때 루프트한자를 타고 갔는데, 그때는 앞뒤 간격이 너무 좁아서 복도로 다리를 빼고 있다가 지나가던 카트에 치인 뒤로 이착륙 할 때를 제외하고 비행기 뒤에 서 있었다.) 앞뒤 간격이 넓으면 비행기를 탈 때 매우 편하게 느껴진다. 대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보다 앞뒤 간격이 더 넓은 것 같다. (비행기 별로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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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바로 옆에 있던 대한항공 편 먼저 이륙하고~~

LG Electronics | LG-SU870 | Not defined | Average | 1/1312sec | F/2.8 | +0.10 EV | 4.8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6:29 14:37:25


 바로 우리 비행기도 이륙했다. 아마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 후 정상 고도에 들어갔을 때 찍은 사진으로 기억한다. GPS태그가 없어서 정확한 위치는 알지 못하였다. (어짜피 내 폰의 GPS는 셀룰러 데이터가 있어야 쓸 수 있어서, 데이터를 쓸 수 없으면 무용 지물이다. 그렇다고 와이파이도 없으니까...... 중국에서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아서 중국에서 찍은 사진도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한다. 다음번에 놀러갈 때에는 현지 심카드를 사서 좀 싸게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겠다. 솔직히 셀룰러 데이터를 못쓰니까 너무 불편하다.)


LG Electronics | LG-SU870


 이 사진은 착륙하기 직전(기내에 모든 전자제품을 끄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다. 위에 사진(김해국제공항 이륙 직후)이랑은 다르게 하늘에 구름이 많다. 인터넷에서 본 대로 진짜 베이징에는 햇빛이 거의 없을 것 같았다.


LG Electronics | LG-SU870


 베이징 수도공항(PEK)의 입국심사장 모습이다. 위에 천장에는 환영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뒤쪽에는 한글로 된 현수막도 존재한다.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만, 빨리빨리 통과되는 것 같았다. 줄은 긴데, 입국심사 속도는 빠르다. 한 15분 정도 걸린것 같았다.


SAMSUNG | SAMSUNG ST550 / SAMSUNG ST560 / VLUU ST


 입국 심사 받기 전에 동생이랑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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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를 받고 나서 모노레일을 타고 본관으로 가서 수화물을 찾는다. 중간에 한번 멈추는 곳은 국내선 탑승(도착)동이므로 내리면 안된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SAMSUNG | SAMSUNG ST550 / SAMSUNG ST560 / VLUU ST


 베이징 수도공항에서 차량을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다.

 원래 중국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 온 김에 실컷 보고 가야겠다. 그런데, 이렇게 날이 흐리면 제대로 못 볼 것 같은데 괜찮을련지 모르겠다. 가이드아저씨는 북경 날씨 원래 이렇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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