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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소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장혜철 2013.10.21 14:42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저자
#{for:author::2},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for:author} 지음
출판사
세종서적 | 2003-07-2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2006년출간 / 270쪽 l A5시/에세이 나라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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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실직한 데이비드 폰더가 겪은 일을 정리해 놓은 소설이다. 그는 실직 후 다른 임시 직장에 취업하였지만, 그의 딸이 아프다는 이유로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가 해고당했다. 그 뒤, 그는 낙담에 빠져 충동적으로 고속도로를 정서 없이 달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없어지면 그의 아내와 딸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과속패달을 밟았다. 그는 그때, 살얼음이 끼인 다리를 지나가게 되었고, 차는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회전이 걸려서 길 옆으로 벗어났다. 그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는 사고 후에 꿈과 같은 일을 겪었다. 바로, 역사속으로 여행을 한 것이다. 그는 트루먼을 시작으로 솔로몬, 체임벌린, 콜럼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천사인 가브리엘을 만났다. 나는 이들이 준 교훈 중 체임벌린이 준 교훈이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폰더 씨에게 행동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는데, 체임벌린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행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한다. 그는 과감하게 그의 부하에게 돌격을 명령하였고, 결국 그는 성공하였다. 나는 내가 만약 가만히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체임벌린과 같이 선택하는 쪽을 택할 것이다. 아무리 나에게 뛰어난 생각이 있다고 한들, 내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생각을 펴보지도 못하고 그냥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것이다. 성공에는 무조건 행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우리는 끝까지 움직여 보아야 한다. 만약 체임벌린이 적군을 항해 돌격하지 않고 방어전만 계속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아마 적군은 계속해서 병력을 증원하여 방어진지를 뚫으려고 했을 것이고, 그 결과 체임벌린의 부대는 전멸하게 될 것이다. 그가 기습 돌격을 명령함으로 인해서 적군은 당황하게 되었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적의 대장은 사로잡히게 되었다. 체임벌린은 탄약이 떨어져 가는 시점에서 돌격을 명령하였다. 이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이판사판으로 싸워보자는 명령과 다름 없었다. 적군은 체임벌린의 부대보다 병력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였다. 아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는 행동하였다. 그의 행동은 퇴각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버리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자신의 부하를 복돋아 승리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든 것이다.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그 리더를 믿고 따르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다릴 것이냐, 행동할 것이냐를 선택해야 할 때에는 행동하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만 두는 것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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