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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중앙박물관 관람 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관람하였다. 서대문 형무소는 을사조약 이후 국권 침탈을 시작하면서 일제가 만든 시설로, 1908년 경성 감옥으로 만들어 1912년 서대문 형무소로 이름을 바꾸었다. 1987년 의왕으로 이전하기까지 사용되었으며, 일제 강점기 때는 주로 민족 지도자와 독립 운동가, 4·19혁명 이후 1980년대까지는 정치인·기업인·세도가·군장성·재야인사·운동권 학생 등과 이 밖에 살인·강도 등의 흉악범과 대형 경제사범·간첩 등 다양한 범법자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서대문 형무소 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보이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 전시관의 모습이다. 몇년 전 겨울에 서대문 형무소에 와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역사 전시관이 없어서 추운 옥사에서 떨면서 관람했었다. 하지만, 서대문 형무소 역사전시관이 지어져서 더운날과 추운 날에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되었다. 이제 옥사 안에서는 옥사의 모습만 보면 되고, 전시품은 전시관에서 보면 된다.


 전시관 관람 후 옥사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는 중 찍은 옥사 외부 모습이다. 건물과 건물 사이 저 공간으로 들어간 것으로 기억한다. 5월달에 갔던 수학여행을 8월달에 정리하는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옥사의 외부 모습이다. 다른 방향에서 찍은 것으로, 옥사에 대형 태극기가 걸려있다. 반대편 옥사에도 태극기가 걸려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대문 형무소 안에 있는 추모비이다. 여기서 잠시 묵념하고 지나갔다.


 서대문 형무소 전경이다. 우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들을 잊어선 안된다. 서대문 형무소는 한번 와볼 만 한 장소인 것 같다. 우리는 절대 일제 강점기라는 아픈 역사를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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