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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개발한 약(의약품의 약효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바이오베터 (Biobetter)'물질)을 의대 교수인 아들이 실험으로 입증시켜준 일이 있었다. 이들은 서로 살가운 사이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3~4회씩 전화통화를 하며 함께 연구하는 과제에 대해 토론해 왔다고 한다. 또한, 서로서로를 존중하며 공을 서로에게 돌리는 모습이 매우 정겹게 느껴졌다. 이들은 3년 안에 약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나도 과학자가 되면, 누군가와 같이 연구를 해야 할 때가 많을 것이다. 특히 현재는 과학이 한 분야의 지식만 있어서는 실험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 여러 분야의 과학자와 같이 실험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위의 사례처럼 같이 일해야 할 사람이 가족이면 얼마나 좋을까? 가족이 아니더라도 매우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다. 나는 이 기사를 읽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의견을 교환해 좋은 결과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과학 실험을 하게 될 때에도 서로를 존중하여 의견을 교환해, 더 좋은 아이디어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조금 되돌아보고 낮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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