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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구매한지 6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제 사진 생활에 큰 변화를 준 물품인 만큼


그냥 지나칠 순 없어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니콘의 F마운트용 단렌즈인


니콘 AF-S NIKKOR 50mm f/1.8G 단렌즈!





박스 뒷면에는 시리얼 넘버와 제품 식별 바코드 외에


필터 구경과 사용 가능한 후드 종류,


그리고 렌즈 케이스 종류가 적혀 있었습니다.​






박스 안에는 렌즈 본체와 사용 설명서,


그리고 파우치와 정품인증서가 있었습니닼


보통 렌즈 보호용으로 스티로폼을 많이 사용하는데,


니콘 렌즈는 플라스틱 케이스로 보호되어 있네요.


오히려 저는 개봉할 때 좀 더 깨끗히 개봉할 수 있어


이 포장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보호 효과는 비슷할 것 같네요.​






이쯤에서 렌즈 재원을 살펴봅시다.


화각은 50mm이라 (DX 포맷 환산화각 75mm)


풀프레임 바디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과 흡사하게,


크롭 바디에서는 약간의 준망원으로 인물 사진에서


발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필터 구경은 58mm이고,


최대개방조리개 값은 1.8입니다.​






비록 니콘에는 f/1.4의 더 밝은 렌즈도 있으마


여러 비교 사용기에서는 f/1.4가 AF 속도나 정확성이


f/1.8에 비해 살짝 떨어진다는 말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결과물은 f/1.4가 쪼끔 더 낫겠죠;;;;


(근데, 가격 차이가 거의 두배정도 납니다...)​






카메라 렌즈 보호를 위해


렌즈에 후드는 개봉 직후 사용하기 전 바로 장착해 줍니다.


인터넷 최저가랑 백화점 가격이랑 별 차이가 안나


그냥 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 필터 하나 끼워줬네요.​






후드를 끼우지 않은 맨몸은 이정도의 크기를 보여줍니다.


주먹 하나 정도의 크기네요.


작은만큼, 무게도 가볍습니다.​






후드까지 끼웠을 때도 요정도의 부피를 자랑하네요.


비록 캐논의 팬케익 렌즈처럼 납짝하지는 않지만,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보장해 줍니다. ^^



번들렌즈 쓸 때는 정물이나 인물을 찍을 때


뭔가 2% 모자란 느낌, 꽉 차지 않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요 렌즈로 바꾸고 나니, 화각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사진 퀄리티는 4배 이상 좋아진 것 같습니다.


특히 꽃 사진에서는 번들렌즈와 비교할 수 없는


아웃 포커싱으로 아름다운 보케가 형성되네요.



번들렌즈는 주밍 범위도 너무 쫍고,


렌즈 밝기도 밝은게 아니라,


사용에 제한이 꽤 있었는데요.


번들렌즈에다가 단렌즈 하나 끼워서 쓰니까


사진이 더 재미있어 지네요.


발줌의 단점이 있지만,


이게 더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현재 랜즈캡으로 자리매김한 50.8G


앞으로도 멋진 사진 많이 담을 수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제 다음 렌즈는 니콘 28-300!!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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