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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등학교 13기 1학년은


미국 유명 대학교 및 과학 관련 박물관과 연구소 견학을 통해


이공계로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과 심성을 배양하고,


각 대학 재직 교수님들의 특강을 통해


과학자로서 가져야 할 인성 함양


및 첨단 과학 분야의 기초 능력을 배양하고자


4월 24일 금요일부터


5월 3일 일요일까지


10일간 미국으로 해외 현장체험을 가게 됩니다.



MIT 일정에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인 랩투어를


태양 전기 자동차 개발팀 (SEVT)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SEVT는 MIT의 북쪽 캠퍼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입구에 들어간 후 아래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카본 파이버 재질로 만들어진 차체입니다.


카본 파이버 재질을 활용하여 강도는 높이고,


중량은 최소화하였다네요.


덕분에, 차체를 한 사람의 힘으로 거뜬히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 전기 자동차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태양광패널입니다.


저 태양광 패널은 기존의 태양광 패널과는 달리


자유자재로 휘어지기 때문에,


차량 어느 곳에든 붙일 수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다가 높은 효율은 덤이라고 합니다.​






전기 자동차의 효율적인 동력 전달을 위하여


바퀴 자체가 전기적인 힘에 의해 회전하며


동력을 생성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안쪽으로 더 깊게 들어가서,


실제로 기계적인 부속들을 연결시켜


하나의 차량으로 완성시키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안에서 차세대 태양 전지 자동차가 될 동체를 구경하였는데요.​






현재 바퀴를 조립하는 중에 있다고 합니다.​






바퀴는 동체의 축과 철제 고정 바(?)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고정한다고 하네요.​






다 조립하면 이런 모습의 바퀴가 탄생하겠죠?


구성이 생각보다 복잡해 보이지는 않은 것 같네요.​






이것은 아까 소개한 차세대 태양 전기 자동차의


외부에 덮어 씌울 부품이라 합니다.


천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여기 보닛이 열린 채로 해체되고 있는 차로는


기존의 가솔린 차량을


전기 자동차로 바꾸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MIT 랩에서 짧지만 신기한 구경을 많이 하였는데요.


여러명의 연구원들이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들처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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