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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등학교 13기 1학년은

 

미국 유명 대학교 및 과학 관련 박물관과 연구소 견학을 통해

 

이공계로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과 심성을 배양하고,

 

각 대학 재직 교수님들의 특강을 통해

 

과학자로서 가져야 할 인성 함양

 

및 첨단 고학 분야의 기초 능력을 배양하고자

 

4월 24일 금요일부터

 

5월 3일 일요일까지

 

10일간 미국으로 해외 현장체험을 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장체험학습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약 10편의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미국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른 포스팅입니다.






미국(미합중국,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은


워싱턴 D.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를 수도로


본토의 48개주, 하와이, 알래스카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연방 공화국입니다.



미국은 지구상의 민족과 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복수민족국가이지만,


83%는 백인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흑인 12%, 인디언과 아시아 계가 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현재 대통령중심제의 연방공화제 체제의 정치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의 미국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며,


미국의 의회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진출처: 버락 오바마 구글 플러스 프로필)



미국은 전 세계의 정치 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데요.


미국은 넓은 국토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농업지대로 성장하였으며,


넓은 국토 대비 노동력의 부족으로 인해


일찍이 기계화농업이 발달하였습니다.


미국의 화폐인 달러는


전세계 무역의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는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18세기 초부터 종교와 정치적 자유를 찾는 청교도인들과


경제적 이익을 위한 영국인들이 이주하기 시작하였으나,


영국은 식민지에 심각한 세금을 부과하여


미국은 1775년 영국을 상대로 독립 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13개 주와 함께


미합중국(미국)의 역사는 시작되었으나,


역사 중간에 남북전쟁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부의 승리로 미국은 강력한 자본주의 국가로써


세계의 대국 지위를 가지게 되었으며,


현재는 본토의 48개주와 하와이, 알래스카 외에도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제도, 태평양의 여러섬, 파나마 운하를 영토로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다른 국가와 달리

 

4개의 시간대 (Time Zone)를 사용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빨라지게 됩니다.

 

뉴욕(동부)은 대한민국 대비 14시간이 늦고

 

시카고(중부)는 대한민국 대비 15시간,

 

덴버(중부)는 대한민국 대비 16시간,

 

LA(서부) 17시간,

 

하와이는 19시간이 늦습니다.

 

한가지 더 유의할 사항은

 

미국의 경우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시행하고 있어

 

시차가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여행 중 시간 확인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기후는 드넓은 국토를 가진 나라답게

 

지역별로 매우 다양한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1년내내 온화한 열대기후부터

 

1년 내내 추운 냉대, 한대 기후까지

 

매우 다양한 기후를 보이고 있으므로,

 

역시 여행 전 여행지에 관한

 

사전 조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화폐는 달러로써


달러는 미국 내외에서 무역 등의 상거래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현재 1달러는 약 1100원 정도입니다.







미국의 전기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110V를 사용합니다.


전압은 물론, 플러그 모양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변환 어댑터(트래블 어댑터 등)를 준비하여야 하며


만약, 전자기기가 프리볼트 미지원 제품인 경우


재구매를 하거나, 트랜스라는 별도의 전압 조절 장치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휴대폰을 들고가면 대부분이 자동로밍됩니다.


그러나, 자동로밍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매우 비싼 가격을 통신사에 지불해야 하며


데이터의 품질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통신사인 T-Mobile에 가입하였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D110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5.4mm | Off Compulsory | 2006:09:27 20:42:45



요런 심카드만 갈아 끼우면,


미국에서 미국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잡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신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뿐더러,


데이터의 속도 또한 그나마 만족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구매시에는 휴대폰의 주파수 스펙을 살펴 보아야 하며


일부 휴대폰의 경우, 심카드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미리 통신사와 제조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FUJIFILM | FinePixS2Pro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8sec | F/1.6 | -0.49 EV | 2.4mm | ISO-0 | Flash did not fire | 2003:04:10 15:20:49



미국의 우체통은 한국의 것과 달리

 

푸른 색을 띄고 있습니다.

 

편지 넣는 곳이 보통 국내용과 국외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까지 보내는 경우 항공편 기준 6, 선편 기준 한달 정도가 소요되니

 

혹시 미국에서 한국의 지인들에게 엽서 보낼 분이 계시면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앞서 통신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와이파이 부분이 뒤로 빠져버렸네요?

 

미국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호텔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네트워크망이 한국보다는 갖추어지지 않아

 

속도가 느린 곳도 많고, 접속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와이파이 외에 미국 통신사의 셀룰러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며

 

인터넷이 한국보다는 많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미국에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만 외곽으로 나와도 속도가 카톡 하나 보내는데도

 

버거울 정도의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미국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도착 직전까지 열심히 오프라인으로 작성하고

 

도착해서 부랴부랴 업로드하고 있네요.

 

(화학 프런티어도 올려야 되는데…)

 

 

다음 포스팅부터는 주요 일정에 관한 정보를

 

방문 지역별로 분류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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