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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등학교 13기 1학년은

 

미국 유명 대학교 및 과학 관련 박물관과 연구소 견학을 통해

 

이공계로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과 심성을 배양하고,

 

각 대학 재직 교수님들의 특강을 통해

 

과학자로서 가져야 할 인성 함양

 

및 첨단 고학 분야의 기초 능력을 배양하고자

 

4월 24일 금요일부터

 

5월 3일 일요일까지

 

10일간 미국으로 해외 현장체험을 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장체험학습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약 10편의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행을 떠나기 전

 

챙겨야 할 기초 사안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2015:04:20 21:41:43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편일텐데요.

 

저희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7시 05분에 출발하는

 

KE1402 부산-인천간 환승 전용 내항기를 이용하여

 

8시 10분에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후 인천 국제 공항에서 한국 시간 10시 5분에 출발하여

 

미국 뉴욕 존.F.케네디 국제 공항에

 

미국 현지시간 11시 20분에 착륙하는

 

대한항공 KE081편에 탑승합니다.

 

대한항공 KE081편은 최신예 기종인

 

Airbus사의 A380-800이 사용됩니다.

 

 

좌석 밑 파워 서플라이는 물론

 

앞에 개인용 10.6인치 AOD장치,

 

그리고 USB 충전 포트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좌석 간 간격은 86cm인데…

 

저한테는 좀 좁을 것 같네요;;)

 

 

 

2015:04:21 18:18:07


  

5월 2일 (뉴욕 현지시간)에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한국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올 때에는

 

대한항공 KE086편을 탑승하며

 

역시 비행기종은 Airbus A380-800입니다.

 

한국에 도착해서는 반은 인천 발 부산행 환승전용 내항기인

 

KE1401편에 탑승하고

 

반은 김포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김포 발 부산행

 

대한항공 KE1103편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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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하며 비행기를 탑승할 때

 

어느 무엇보다도 중요한 여권과 항공권!

 

(사진은 이번 미국 여행과는 무관합니다.)

 

여권은 해외 여행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신분증으로

 

무조건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항공권은 왜 중요한지 말 안해도 알 듯 하고…

 

둘 다 잃어버리면 큰일 납니다!

 

 

여권 분실에 대비하여 출국 전

 

여권 앞면의 칼라 혹은 흑백 스캔본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미리 스마트폰 등으로 여권 앞면 사진을 찍어놓으면

 

분실시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재발급 업무가 더 편하다고 하네요.

 

 

 


  

비행기로 여행을 하게 되면

 

짐을 대부분은 위탁수하물로 부치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짐을 싸는데 무게나 부피의 제한이 있기 마련인데요.

 

대한항공 기준, 위탁 수하물 한계 기준은

 

미주 발착편의 경우에는

 

일반석의 경우에 한해

 

개당 최대 23Kg씩 두개의 수하물을 보낼 수 있으며

 

3개부터 개당 20만원의 요금이 추가로 붙습니다.

 

무게가 초과될 경우도 32Kg까지는 10만원, 45Kg까지는 20만원의 요금이 추가로 붙으니,

 

짐 쌀 때 신경을 조금 써야합니다.

 

물론, 사이즈 초과시에도 요금이 나오고요…

 

 

위탁 수하물 대신 기내에 직접 휴대 수하물로 짐을 반입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도 규정이 있는데요.

 

대한항공 기준, 객실내 휴대 수하물은

 

일반석은 12Kg까지, 가방의 세 변의 합이 115cm이하,

 

가방의 변은 각각 40cm, 20cm, 55cm이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역시 짐 쌀 때 체크해야하는 부분이고요.

 

 

절대 파손되거나 손상되기 쉬운 물품,

 

모든 전자제품 (베터리 포함),

 

복구 불가능한 귀중품 (서류 및 화폐 보석 등)

 

USD2500을 초과하는 고가품은

 

위탁수하물로의 탁송이 불가능하며,

 

 

휴대 수하물로는 발화성, 인화성 물질,

 

고압가스 용기,

 

무기 및 폭발물류,

 

기타 항공사 및 보안 요원의 판단 하에

 

항공기 및 탑승객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물품의 경우

 

기내 반입이 제한되니,

 

짐을 부치기 직전

 

항공사 직원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 후

 

짐을 정리하기 바랍니다.

 

 

위탁수하물로 물품을 보내고 나면

 

위 사진과 같은 Baggage Tag을 주는데요.

 

(사진은 아시아나항공의 Baggage Tag입니다.)

 

이 표는 도착 후 위탁 수하물을 찾기 전까지는

 

무조건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표입니다.

 

이게 있어야 수하물에 문제가 생기면

 

보상을 받거나 찾을 수 있습니다.

 

 


 

  

현지식에 적응이 어려운 경우,

 

한국 음식을 미리 싸 가져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대부분은 컵라면이나 고추장 등을

 

많이 들고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컵라면은 부피도 큰데 딱히 들고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고추장 정도는 기내식에 나오는 포장된 고추장 한 튜브 정도만

 

챙겨놓으면 괜찮을 거 같네요.

 

현지식을 먹으면서 현지의 문화를 느껴봅시다!

 

 

대부분의 세관에서

 

육포 등 육류 가공품은

 

통관을 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공항에서 다 먹을 것 아니면

 

안 챙기는게 좋습니다.

 

 

 


  

이동 중 무료함을 달래고,

 

추억을 기록할 사진을 찍기 위해

 

전자기기는 여행시 들고가지 않을 수는 없는

 

여행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는데요.

 

 

(위 사진처럼 거창하게 쌀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은 스마트폰이 발달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기기들 대신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을 찍을 카메라와

 

이동 중 무료함을 달랠 MP3 플레이어,

 

간단한 회화 책,

 

전기 제품의 밥줄인 충전기,

 

그리고 간단한 필기구 정도를 챙겨 갑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플러그의 모양과 전압이 다르니

 

변환 어댑터를 준비하거나

 

만약 충전기가 프리 볼트 지원 제품이 아닌 경우

 

재구매를 하거나 트랜스 장비를 챙겨가야 합니다.

 

보통 공항 로밍센터에서 트래블 어댑터는 대여해 주니 참고하세요!

 

 

미화 600불이 넘어가는 고가품의 경우

 

대한민국 귀국 시 세금을 물어야 하는 억울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출국 전 사전에 세관에 휴대품 반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쇼핑은 해외여행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고가품이나 전자제품을 사기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요.

 

전자제품이나 고가품은 고장 및 제품 하자시

 

손실도 크고 처리도 개인이 직접 해야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록 대형 전자제품 업체들은

 

RMA서비스나 Global Warranty제도를 통해

 

타 국가에서도 AS를 해 주지만,

 

매우 극 소수의 업체만 서비스하고 있으며

 

시간과 절차, 그리고 비용도 꽤나 나오기 때문에

 

사지 않는 것이 속편합니다.

 

 

 


  

해외에서 가장 염려되는 사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

 

휴대폰 로밍!

 

 

개인적으로는 해외 심카드 구매를 가장 추천하는 바이지만,

 

한국에서의 연락을 받기 어렵고

 

최소한 3~4일의 여유를 두고 구매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롭기도 합니다.

 

 

현재, SKTelecom과 Olleh KT의 경우에는

 

4G LTE망과 3G WCDMA망 모두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주파수대와

 

가장 많이 쓰는 기술로써

 

미국내에서 자동로밍 이용에 큰 무리가 없는 바입니다.

 

그러나, LG U+의 경우에는

 

4G LTE망은 해외와 같은 방식이지만,

 

LG U+에서 3G로 사용하는

 

CDMA Rev.1의 경우엔

 

국제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규격이라

 

자동 로밍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플러스 단말기의 경우

 

단말기 기종 별로 로밍 가능 여부가 다르니.,

 

출국 전 로밍센터나 고객 센터를 통해 필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U+ 3G 단말기의 경우에는 해외 심카드도 사용할 수 없으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데이터 요금 폭탄 방지를 위해

 

사전에 로밍센터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이나,

 

데이터 무조건 차단을 하여야 하며,

 

수신 통화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국제전화사업자를 미리 변경하는 센스도 발휘합시다!

 

 

전 미리 미국 T-Mobile사의 심카드를 준비하여

 

미국 현지에서 LTE데이터 5GB와,

 

2G Speed 데이터를 무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니

 

미국에서도 SNS와 블로그를 통해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챙겨봐야 할 사안들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여행지인 미국과

 

일정 정보에 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뭐라도 알아보고 가야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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