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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바다달팽이 군소에 비교해서 풍자하고 있다.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북한의 도발에서 우리는 새로운 방공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였지만, 결국 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들 생각은 하지 못하고 외국 물자를 수입해 쓰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경우, 레바논과의 전쟁 중 그들이 쏜 폭탄을 막아내지 못하자, 어느 대학에서 얼마 전 가자 지역에서 발사된 로켓포를 성공적으로 막아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아이언 돔을 개발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보다 더 뛰어난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기사의 필자는 우리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착각과 적응으로 인해 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을 바다달팽이 군소 자극실험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나도 이 필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우리는 기술과 자본, 인재 등의 자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나태함과 '정말 그런 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자포자기하고 있다. 이 일은 국방문제가 아닌 실제 생활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나는 이제부터 모든 일을 지금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며 할 것이다. '정말 그런 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을 가질 때,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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