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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이후 12월 16일에 있었던 예비소집 후에 부산과학고에서


내년에 입학하는 13기 신입생을 위해, 입학 전 과제물을 내 주었다.


1월 16일 1차 평가날까지 모두 제출해야 하는데, 한달정도나 되는 꽤 많은 기간 동안,


부족한 수학이랑 과학 보충한다고 과학고 숙제를 제출 2일 전까지 까먹고 있었다.


처음에 과제 볼 때는 별로 안 많아 보였는데...


이게 막상 하다 보니까 분량이 장난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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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항상 배가 고프다.


공부를 하나, 컴퓨터를 다루나....


역시 잘 안 돌아가는 머리 좀 돌리니 바로 출출해 져서


집에 있는 초코칩 쿠키 먹으면서 숙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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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시까지 영어랑 화학 끝내 놓고


오늘 4시 반까지 남은 물리, 생물, 지구과학, 수학 4과목의 숙제를 다 했다.


국어 숙제는 다행히도 제출 기간이 16일 밤 24시까지여서


오늘 9시에 부산과학고에 시험치러 갔다 온 뒤에 하려고 미뤄놨다.


낱장으로 제출하기는 분실과 훼손에 위험이 있기에


비닐 파일에 가지런히 정리해서


네임펜으로 임시 학번과 과목을 적어 두었다.


(작년만 해도 이렇게 꼼꼼하진 않았는데....


블로그 하다 보니 사람이 점점 꼼꼼해 지네. :D)



분명 과학고 과제인데...


나한테 제일 만만한건 예상외로 영어번역이였다. ㅋㅋㅋ


제일 어려웠던건 수학이고....

(내년부터 과학고 생이란 놈이 수학 아직도 어려워 한다.... 에헤이... ㅋㅋㅋ)






예상외로 영어 빼고 나머지 숙제를 다 해놓았던


민이랑 중간중간에 전화 통화 해 가면서


서로 잠 깨워줬다.


민이랑 나 말고도 지금까지 숙제한다고 깨어 있는


부산과학고 13기 신입생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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