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둘째날, 에버랜드에서 떠나고 서울 시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가면서 제일 처음 구경한 곳은 한국 민속촌인데, 옛날의 마을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고는 하지만, 곳곳에 너무 많은 상점들이 있고, 그 상점들이 너무니 과한 호객행위를 해서 솔직히 사극에서 보는 그런 옛날 마을의 모습이 아닌, 그냥 빈집이 많은 시장이나 다름이 없었던 것 같다.


LG Electronics | LG-SU870 | Not defined | Average | 1/470sec | F/2.8 | 0.00 EV | 4.8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5:21 09:08:10


 한국 민속촌 입구 사진이다.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민속촌과 어울리지 않는 상점들이 쭉 들어서 있어서 민속촌에 들어온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LG Electronics | LG-SU870 | Not defined | Average | 1/220sec | F/2.8 | 0.00 EV | 4.8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5:21 09:17:22


 안에는 민속촌이라기 보다는 공원같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그냥 공원에 듬성듬성 한옥이 있는 정도이다. 진짜 관람하면서 이것을 보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고, 차라리 서울에 빨리 들어가서 조선시대의 궁궐이나, 새롭게 복원한 숭례문과 광화문을 구경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더 남는것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번 수학여행때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 2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한국민속촌이였고, 이번 수학여행 코스 중 최악이였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