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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스타 2014 파워블로거 장혜철입니다.

21일 금요일, 면접 시험을 끝내고 지스타를 관람하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1일 금요일에 관람한 부스중에서

일본 최대의 전자기업, 소니의 부스에 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올해 소니의 주력 아이템은 플레이스테이션4 이였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외에도 소니의 주력 사업인 카메라 분야의 미러리스 및 다른 제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3 | 0.00 EV | 4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6:05:18



소니에서는 작년에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카메라를 출시하였는데요.

QX10과 QX100이라는 카메라를 발표하면서 디지털 카메라에서

디스플레이를 떼어 버리고 렌즈 부분만 남긴 렌즈 스타일 카메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지스타에서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은 올해 10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인


E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렌즈 스타일 카메라인 QX1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6:05:31



위에서 언급했듯이 QX1은 소니의 미러리스에 사용되는 E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E마운트 렌즈 스타일 카메라입니다.

제가 시연한 제품에는 소니의 미러리스 번들 렌즈인 SELP1650이 마운트되어 있었으며,

16-50mm의 화각과 F3.5-5.6 조리개 값을 가지는 렌즈입니다.

렌즈스타일 카메라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필요한데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더욱 쉽게 연결하기 위한 NFC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연결은 와이파이를 통해 가능합니다.)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어느정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내장 플래시가 상단에 존재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6:06:13



렌즈스타일 카메라의 제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해야 하지만,

이들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셔터 버튼이 좌측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장치가 없는 만큼

사진 리뷰 불가, 촬영 전 구도 확인 및 초점 포인트 확인 등을 할 수 없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없이 렌즈 스타일 카메라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거의 무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렌즈형 카메라에 있을 건 다 있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3 | 0.00 EV | 40.0mm | ISO-18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6:06:00



이 모습은 소니 엑스페리아 Z3와 렌즈형 카메라인 QX1을 연동하여

지스타 내 소니 부스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입니다.

렌즈만 떨어뜨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구도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스마트폰을 부착하여 일반적인 미러리스 카메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와이파이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고,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구도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렌즈형 카메라는 참신한 제품이였지만,

현존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하여

딱히 큰 장점이 생각나지 않기에, 왜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러리스의 단점을 보완해 주지도 않고요.

오히려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고,

카메라 자체의 베터리는 물론, 스마트폰의 베터리를 잡아먹기 때문에

여행시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또한, E마운트를 지원하는 렌즈 스타일 카메라인 QX1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동 줌 기능이 들어가있는 렌즈를 사용하거나

단렌즈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는 렌즈의 선택 폭을 아주 협소하게 만들어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가지는 이점을 상당부분 제약하게 됩니다.



아이디어는 참신했지만,

저는 왜 구지 미러리스를 놔두고 렌즈 스타일 카메라를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렌즈스타일 카메라는 여행시 한정된 스마트폰의 베터리를 잡아먹는다는

큰 단점과 에로사항을 감수할 정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제가 오랜기간동안 사용해 보지 못해

렌즈 스타일 카메라의 장점에 대해 자세히 파악해 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나,

분명한 것은 미러리스와 성능은 동일하지만,

미러리스보다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스타 2014 파워블로거 장혜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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