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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스타 2014 파워블로거 장혜철입니다.

21일 금요일, 면접 시험을 끝내고 지스타를 관람하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1일 금요일에 관람한 부스 중에서

일본 최대의 전자기업, 소니의 부스에 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올해 소니의 주력 아이템은 플레이스테이션4 이였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외에도 소니의 주력 사업인 카메라 분야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시하였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55.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5:48:42



제가 제일 먼저 살펴 본 제품은 소니 미러리스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a5000의 후속기인 a5100이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00 EV | 36.0mm | ISO-36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5:48:48



제가 만져본 제품에는 알파5100에 번들 렌즈인 SELP1650가 마운트되어 있었습니다.

렌즈 스펙은 타사의 번들렌즈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화각이 다른 번들렌즈의 경우엔 18-55mm인데, 이 제품은 16-50mm이군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요즘 번들렌즈에는 어짜피 손떨림방지가 기본적으로 지원이 되니까,

소니의 OSS 탑재도 그닥 새롭지많은 않네요.

번들렌즈는 모든 회사에서 가장 신경써서 내는 렌즈인만큼,

소니의 G렌즈나 자이스 렌즈, 니콘의 N렌즈나 캐논의 L렌즈와 같은

초고가의 렌즈만큼은 아니여도, 어느정도의 쓸만한 성능을 내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화이트 색상이 전반적인 바디의 디자인과 잘 매치됩니다.

(블랙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3 | 0.00 EV | 4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5:49:08



디스플레이는 플립형 디스플레이로써, 셀피 촬영이 가능합니다.

로우앵글이나, 셀피 촬영에는 좋을지 몰라도, 하이앵글 촬영은 조금 힘들 것 같네요.

뭐, 어짜피 고정시켜놔도 여러 각도에서 잘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면에서 보는게 더 편하긴 하죠.



또한, 모드다이얼의 부재로 인해, 빠른 조작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소니의 미러리스를 처음 만져보아서 그런가,

조작하는데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제 니콘 DSLR은 버튼 수도 많고, 몇번 클릭하면 메뉴로 찾아갈 수 있었지만.

미러리스의 한계인지, 제가 잘 못 다루는 건지

버튼 수도 작고, 메뉴도 복잡해서 제가 원하는 설정을 찾아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적응하면 괜찮아 질 것 같지만....

그래도, 한두번 다루면 익숙해 질 수 있는 UI를 적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DSLR과 미러리스를 비교하는게 너무 가혹한 건가요?? ㅋㅋ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보급형 DSLR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1:1.5 비율의 APS-C 센서 탑재, 및 24M 화소,

그리고 BIONZ X 이미지 탑재는 일반적인 DSLR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와이파이 및 NFC 지원과 함께 넓은 AF영역은 DSLR을 능가하는 강점입니다.



DSLR과 미러리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는 편리한 조작과 우수한 확장성에서는 DSLR이,

휴대성과 디자인 면에서는 미러리스가 우세하다 생각합니다.

휴대성의 차이는 꽤 크게 나타날 것 같은 만큼,

구매하시기 전에 갈등하시는 분들은 직접 하이마트 등의 체험형 매장에서

체험하신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48.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4:11:21 15:49:16



소니 미러리스의 최대 강점은 휴대성인것 같더라고요.

미러리스나 DSLR과 같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경우,

렌즈가 툭 튀어 나와 휴대하기에 조금 불편한 점이 조금 있었는데,

소니 미러리스의 번들 렌즈는 전원을 끄면 자동으로 렌즈의 길이가 줄어듭니다.

또한, 전동줌(??) 탑재로, 콤팩트카메라를 쓰시던 유저분들도

줌링방식의 다른 렌즈에 비해 쓰기가 조금 더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뭐, 줌링방식이나 전동 방식이나 익숙해지면 똑같습니다.)

요즘 신형 니콘 번들렌즈도 렌즈 수납시 길이를 줄일 수 있던데,

확실히 요즘 트랜드가 휴대성 강조다 보니, 많은 회사에서 노력하고 있네요.



뭐, 이정도로 이번 포스팅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체험단 등을 통해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 보았으면,

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할 수 있었을텐데,

지스타에서 약 5분동안 간단하게 제품을 만져보아서,

자세한 부분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장단점에 대해서만 서술하였으며,

저는 니콘 DSLR 유저이기 때문에

미러리스와 DSLR을 동시에 써본 다른 유저에 비해

리뷰에 객관성이 조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만약 잘못된 부분은 제 메일이나 댓글을 통해 피드백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스타 2014 파워블로거 장혜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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