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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첫번째 행선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이었다. 수원 화성은 조선 정조대역작품으로 총 길이 5.7킬로미터, 면적 1.2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 우리는 이 곳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자유관람을 하였다. 점심 도시락을 먹을 때, 쓰레기가 나오기 마련인데, 이건 상식적으로 각자 다시 되가져 가야 하지만, 몇몇 친구들은 그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다 주워 화장실 옆에 있는 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했다. 관람은 점심 도시락을 먹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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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다가 찍은 사진이다. 성벽의 모습이 잘 담겨 올린다. 근데, 날이 흐려서 휴대폰으로 사진 찍기는 별로 좋지 않았다. 조리개 값은 고정된 상태로 셔터스피드도 최대로 느려지는 것이 1/60초 정도이기 때문에 ISO가 올라가는데, 200이 넘어가면 사진에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이다(내 폰의 경우에는 200에서 조금 더 넘어가면 노이즈가 눈에 보인다). 그냥 ISO를 높이지 않고 셔터스피드를 조금만 더 느리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내 마음대로 설정할 만한게 없다. 최대한 많이 찍고 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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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공심돈의 사진이다. 동북공심돈은 성곽 동북쪽에 자리한 공심돈으로, 화성의 여러 건축물 중 유일하게 원형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북공심돈은 속이 비어있고 내부가 빙빙 돌아 올라갈 수 있는 나선형 모습으로 되어 있어 소라각이라고도.불린다. 공심돈 가운데 성벽 안쪽으로 성벽과 따로 떨어져 만들어졌다는 점이 다른 공심돈과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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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노대의 사진이다. 동북노대는 동북공심돈과 창룡문 사이 중간에 동북향하여 자리하고 있으며, 돌로된 치 위에 벽돌을 쌓아 대를 만들었다. 군사들이 대 위에 올라서 오방색의 특정한 깃발을 흔들어 군사 명령을 전하기도하고, 또 노수를 배치시켜 쇠뇌라는 큰 화살을 쏘기도 하였다. '무비지'를 다른 서노대와 비교해볼 때, 동북노대는 그 형태와 크기면에서 완전히 다르다. 우선 바깥 쪽의 두 모서리를 둥글게 하고 사이에현안을 두 구멍 뚫었다. 위에는 둥근 여장을 세면과 네 모퉁이에 각각 하나씩 만들었는데, 바깥 쪽 양 모퉁이의 여장은 굽게 접어 모두 방안 세 구멍을 뚫어 놓았고, 안쪽 두 모퉁이는 방안없이 평여장으로 굽게접었다. 가운데에 벽돌 계단을 돌 계단과 이어지게 하였고, 대 위에는 네모난 벽돌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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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노대의 내부 모습이다. 노를 쏠 수 있게 구멍이 뚫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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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문의 사진이다. 창룡문은 성의 동문이다. 장안문이나 팔달문과 비교하여 문의 규모도 작고, 형태도 간략하다. 특히 석축 위 누각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격식 또한 낮다. 여장 안에 있는 누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이고 기둥 위에는 새의 날개 모양을 한 간단한 첨차가 2중으로 놓인 이익공으로 단층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수문청은 3칸으로, 문안 북쪽 가장자리에 있다. 창룡문의 경우 주변 지형이 평탄하지 않았기 때문에 좌우에 적대를 두지 않았다. 그 대신 주변을 멀리 감시할 수 있도록 동북공심돈을 세웠다. 또 동문 바로 옆에는 쇠뇌를 쏠 수 있는 동북노대를 두어 멀리 팔달산 정상의 서노대와 마주 대하도록 했다.


 창룡문의 특징은 옹성의 출입문이 장안문이나 팔달문과 달리 한쪽 구석에 나 있는 것이다. 일반 읍성의 경우 북쪽에 관청이 자리해서 동서 방향으로 길이 나기 때문에 동문, 서문이 주 통행문이 되었다. 그러나 화성에서는 남북 방향으로 주 통행로가 열려 있었기 때문에 동문과 서문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것이다. 본래 화성의 동쪽으로 용인으로 통하는 큰길이 나 있었지만, 남문 주변에 가게가 늘어서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기 때문에 용인으로 가는 사람들은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는 창룡문을 이용하지 않고 팔달문을 지나다닌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 일반 읍성에서 사람들이 동문과 서문을 주로 이용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 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안팎으로 홍예를 설치했으며, 안쪽은 높이가 16척(약 4.84m), 너비가 14척(약 4.24m), 바깥 쪽은 높이가 15척(약 4.54m) 너비가 12척(약.3.63m), 전체 두께는 30척(약 9.09m)이다. 안쪽 좌우의 무사는 각각 아래 너비가 30척(약 9.09m), 높이 18척 5촌(약 5.6m)이며, 좌우의 와장대는 길이가 각각 20척(약 6.06m)이고 돌계단은 각각 14층이며 너비는 9척(약 2.72m)이다. 바깥쪽 좌우 무사의 너비는 각각 25척 높이는 18척(약 5.45m)이며, 안팎 홍예 사이의 좌우무사는 높이가 각각 17척(약 5.15m), 양쪽 대문은 철엽으로 싸고 빗장을 설치하였다. 타구가 6개 있고, 방은 총혈도 6개가 있다. 옹성과 성문의 좌측은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바깥문은 설치하지 않았다. 형태상으로 서울의 흥인지문과 비슷한 점이 많다. 옹성 안쪽에 벽돌 누조 4개를 설치했으며, 바깥쪽에 현안 3개를 뚫어 놓았다. 여기에 여장 4첩을 설치하고, 원근 총안 14개를 설치하였다. 옹성의 뒤에는 회다짐을 하였고, 그 남쪽 가장자리에 돌층계를 설치하여 위로 원성에 통하게되어 있다. 창룡문의 공사비는 1만 3335냥 7전 3푼이 소요되었고, 편액은 판중추부사 유언호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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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문의 편액이다. 편액은 판중추부사 유언호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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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성곽의 사진이다. 이건 점심도시락을 먹으면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수원화성 관광을 끝내고 애버렌드로 가는데, 가서 실컷 놀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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