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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장혜철 2014.10.24 23:2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국내도서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i) / 이은연역
출판 : 소담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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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리가 책을 통해 주장한 '모든 사람 각자는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애씀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실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의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오.



 나는 톨스토이가 주장한 '사람은 오직 사랑으로 살아간다.'라는 주장에 대해 찬성한다. 톨스토이가 작품 상에서 사랑에 관한 예화를 들어 주장을 뒷받침하였는데, 이 이야기가 사랑에 대한 장점만 서술하였다고 하는 혹자도 조재한다. 따라서, 나는 톨스토이가 놓쳐버린 점을 서술하려고 한다.


 먼저, 많은 혹자들이 이야기 하는 사랑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부터 살펴 보자. 그들은 오로지 세상에 사랑민 있으면 사람들이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않아 거지가 된 사람들에게 숙식을 제공하여 세상의 발전이 더딜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세상에 오직 사랑이라는 감정만 존재한다면 게을러서 거지가 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감정 덕분에 사람들은 남에게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한 감정이 들 것 이고, 그 결과 가만히 놀면서 남이 제공하는 숙식을 먹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숙식을 제공받지만, 그들도 자신의 최손을 다하여 일을 할 것이기에, 사회 전반적으로 발전하면 발전했지, 오히려 퇴보하지는 않는다.


 또한, 사람들이 사랑으로 산다면 고나용과 용서, 그리고 차이를 인정하기에 코고 작은 분쟁이 줄어들어 더 살기 편한 사회가 될 것이다. 또한, 차별이나 사회적 모순 등이 애초부터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이로 인한 범죄는 줄어들 것이며, 남에 대한 배려심도 지금보다 강해질 것이기에 불법 주정차와 같은 문제도 줄어들어 사법기관이 구지 감시하지 않아도 법이 잘 지켜지는, 그런 이상적인 사회가 나타날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가 사랑이라는 가치관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면 세상이 더 편해질 것이며, 나아가 인류 전체가 끝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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