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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체험해 본 제품은 카메라 주변기기 전문 업체 JOBY의 스트랩 UltraFit Sling Strap for Men 입니다. 얼마만의 필드테스트인지, 오랜만에 할려니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요즘 스마트폰으로도 사진이 잘 찍히지만,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이 미러리스나 DSLR에 비교하면 사진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는 분들은 미러리스나 DSLR을 구매하시는데요. 미러리스는 조금 양호하지만, DSLR의 경우에는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장시간 휴대시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썬포토를 통해 수입되는 JOBY의 UltraFit Sling Strap은 기존 스트랩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서 카메라를 더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지금 만나러 갑시다!


이 사용기는 썬포토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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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JOBY UltraFit Sling Strap의 외관 모습입니다. 제품명과 함께 모델의 착용샷을 공개하여 어떤 제품인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하단부에 상자를 원형으로 뚫어놓아 재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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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에는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대략적인 기술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하단부에 2년의 워런티를 보장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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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에는 썬포토의 정품인증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사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병행 제품보다는 가급적이면 공식 유통사에서 유통한 정품을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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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조촐합니다. 스트랩, 설명서 2장이 다입니다. 줄건 다 줬네요. 스트랩은 이 제품이 처음이여서 다른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스트랩만큼은 추가 구성품으로 챙겨줄 만한게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딱히 흠잡을데는 없네요. 스트랩 자체가 푹신푹신하니까 따로 완충제 같은 것도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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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Y UltraFit Sling Strap의 경우에는 카메라와 고정을 카메라의 삼각대 결합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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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을 다 폈을때입니다. 길이는 옆에 놓인 샤프랑 비교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길이 조절 폭이 커서 190cm이 조금 안되는 저도, 160cm이 조금 넘는 제 동생도 길이 조절을 통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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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기존 스트랩과 JOBY UltraFit Sling Strap과의 차이점 비교가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피벗 링을 통해 몸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의 최적 각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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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도 확실히 기존 넥스트랩보다 JOBY UltraFit Sling Strap이 더 깁니다. 어깨에 크로스 형식으로 매는 스트랩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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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감은 JOBY UltraFit Sling Strap이 기존 스트랩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 기존 넥스트랩은 아얘 쿠션처리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JOBY UltraFit Sling Strap은 어깨 패드에 약간의 쿠션 처리를 가하여 착용 시 조금 더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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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와의 채결 방식에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JOBY UltraFit Sling Strap은 카메라의 삼각대 마운트 부분에 스트랩을 연결시키는 반면, 번들 넥스트랩의 경우에는 카메라의 스트랩 걸쇠를 통해 연결합니다. 개인적으로 연결 방식은 번들 넥스트랩의 방법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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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사진과 같이 고정장치 뒷면에는 나사를 돌려 단단히 카메라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손잡이가 있어, 이 스트랩을 장착하게 되면 삼각대를 장착할 수 없게 됩니다. 스트랩을 푼 뒤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해야 하는데, 여간 귀찮은데 아니죠. 후속작에는 이 점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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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직접 착용한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니까, 이 스트랩은 확실히 기존 넥스트랩의 단점을 일부 해소한 제품이 맞기는 합니다. 넥스트랩은 조금만 빨리 걸어도 위아래로 출렁출렁거려서 충격이 고스란히 목으로 전달되는 반면에, 이 제품은 조금 달려도 카메라가 출렁거리지 않아 충격이 좀 덜합니다.


  저는 기존 넥스트랩 때문에 홍콩 여행 후 통증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요. 목에 무리가 가서 어깨에 카메라를 매고 있었는데, 조금 빨리 걷다 보니 카메라가 옆구리에 부딛혀 버려서 옆구리에 멍이 들어버렸습니다. 이 제품과 함께 얼마전 현장체험학습으로 부산 시민공원을 갔는데, 뛰어도 많이 출렁거리지 않고, 오랫동안 카메라를 메고 있어도 근육이 별로 아프지 않아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어려움 없이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 넥스트랩때문에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으셨던 분들에게는 조심스럽게 한번 추천해 봅니다. 현재 약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이 제품은 돈주고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썬포토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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