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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DSLR을 구매하였지만, DSLR은 항상 휴대하기에 부피가 크고, 학생으로써는 꽤 고가의 물품이라 항상 들고다닐 저렴한 카메라가 필요하게 되었다. 원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였지만, 줌기능 및 센서 크기 차이, 베터리 문제 등으로 인해 저가의 컴팩트 카메라나 하이엔드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고, 원래 있던 파워샷 A80을 들고 다닐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너무 무겁고 부피가 커서 결국 외삼촌의 옛날 카메라인 소니 사이버샷 DSC-P10을 받아와 내가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 모델도 파워샷 A80처럼 거의 10년 가까이 사용한 모델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46:17


 DSC-P10을 받았을 때 나에게 온 구성품이다. 카메라 본체와 카메라, 256MB의 메모리스틱 2개, USB케이블과 초소형 삼각대이다. 카메라는 일본에서 직접 사 들여오신 병행물품이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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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카메라 본체 전면이다. 렌즈에는 3배줌 렌즈라는 표기 및 각종 정보가 적혀 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글자가 지워져 잘 보이지 않으며, 화소수를 나타내는 표기와 플래시 정도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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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은 매우 간단하다. 손가락 한마디 반만한 액정과 함께, 각종 연결단자, 줌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 설정용 버튼 및 뷰파인더 만이 위치해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46:56


 윗면에는 모델명과 함께, 파워버튼과 셔터버튼, 모드다이얼이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8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48:25


 옆면을 볼 때, 그닥 얇지는 않지만 휴대하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다. 무게도 꽤 가벼운 편이여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옆면에는 3배 줌이 된다는 것이 확실히 명시되어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8 | 0.00 EV | 22.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49:05


 메모리스틱은 이렇게 보관용 케이스 속에 보관된 상태로 나에게 넘어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4.5 | 0.00 EV | 2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1:01:36


 용량은 256MB이고, 제조사는 샌디스크이다. 메모리스틱은 처음 보는 규격이라 카드 리더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 노트북용 리더기와 샌디스크의 리더기에 SD카드 포트에 끼워서 메모리스틱도 읽을 수 있었다. 요즘 메모리스틱 거의 안쓰이는 걸로 아는데......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5.3 | 0.00 EV | 44.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1:02:30


 뒷면에는 쓰기 방지장치가 있다. 다른 메모리카드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5.0 | 0.00 EV | 36.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0:39


 전원 케이블의 모습이다. 무슨 노트북 충전기처럼 중간에 큰 직육면체의 변환기(?)가 있다. 그냥 집에서 충전해 놓고, 나갈때만 들고 나가야 겠다. 충전기까지 챙겨 다니기는 무리일 것 같다. 안그래도 가방에 각종 케이블들을 넣어 다니는데, 저것까지 추가되면, 정말 정리가 안 될 것 같다. 그렇다고 부피가 작은 것도 아니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5.3 | 0.00 EV | 46.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1:29


 충전은 독자 규격의 포트를 이용해 진행한다. 호환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케이블로써, 이 카메라가 아니면 쓸 곳이 없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18.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2:18


 플러그에는 다행히도 어댑터(일명 돼지코)가 끼워져 있어, 사용에 문제는 없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18.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2:58


 어댑터를 제거하면 이렇게 일본과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납작한 110V용 플러그를 볼 수 있다. 어짜피 프리볼트 제품이라, 전압은 상관 없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49:55


 USB케이블인데, 이 케이블에는 USB2.0/1.1규격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케이블이다. 그런데, 딱히 케이블을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카메라에서 파일을 옮길 때에는 메모리카드를 빼서 옮기는 것이 더 편한 것 같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8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48:38


 같이 있던 삼각대인데, 기본 구성품은 아닌 것 같고 제품을 살 때 그냥 추가로 끼워 준 것이거나 따로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3:46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 보았다. 별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손으로 잡고 있는 것보다는 나아 보인다. 지면에서 촬영할 때에 한두번씩 쓰기는 좋을 것 같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6:43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 위한 케이스도 있는데, 나는 보관용도 이외에는 쓸 일이 없을 것 같다.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때에는 바로 찍을 수 있어야 하는데, 케이스 안에 있으면 케이스에서 빼는 사이에 놓쳐 버리기 때문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5.3 | 0.00 EV | 4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00:58:01


 케이스는 카메라 이외에도 메모리카드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따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메모리카드를 넣어보니까 2개까진 잘 들어가는데, 3개부터는 케이스의 지퍼가 잘 잠기지 않는다. (나랑은 상관 없는게, 나는 메모리스틱을 따로 살 이유도 없고 지금 있는 메모리스틱은 카메라 받으면서 받은 2개가 전부여서, 3개를 넣을 일도 없다. 테스트는 친구 메모리스틱 빌려서 함.)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00 EV | 38.0mm | ISO-360 | Flash did not fire | 2014:02:02 20:47:54


 메뉴얼도 있기는 하지만, 병행 제품이여서 영어와 일본어만 있고 카메라 설정은 모두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따로 볼 일은 없었다.

 10년 가까이 된 물건 이지만, 아직까지는 쓸만한 제품이고 유일한 단점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진을 찍고 나서 확인할 때 많이 불편하다는 점밖에 없는 것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단순히 결과물만 놓고 비교하자면, 야간촬영이나 고감도 촬영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앞서지만, 빛이 충분한 조건에서는 아무리 10년 전 컴팩트 카메라라고 해도 카메라가 더 나은 것 같다. 줌 기능에 있어서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고, (당연히 스마트폰에는 일부 제품 제외하면 광학 줌 기능이 아얘 없으므로...) 화소수에는 당연히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앞선다. 결론은, 오래된 카메라도 아직 쓸만 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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