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필드테스트 해 볼 제품은 디지탈포디의 갤러리스틱 16GB 제품입니다. 요즘 많은 USB가 대용량화 및 고성능화가 되면서 가격은 더욱 비싸지고, 부피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커지는 부피는 USB의 최대 장점인 휴대에 제약을 주게 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제품인 갤러리스틱은 보급형 USB메모리로써, 작은 부피로 휴대성을 강조한 모델입니다.



이 사용기는 (Digital4D)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00 EV | 36.0mm | ISO-360 | Flash did not fire | 2014:03:14 21:01:52


 제품 포장 상태입니다. 전면에 원래 제품명과 제조회사가 찍혀 있는데, 그런 문구는 없네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제품명과 회사이름이 포장지에 적혀 있는 제품이 이렇게 제조사이름과 상품명이 찍혀있지 않는 제품보다는 믿음직스러우니까요. 투명한 플라스틱을 통해 USB메모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화이트 색상을 받아서 그런지, 박스와 USB 모두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색이네요. 민트색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색상은 민트와 화이트 두종류가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00 EV | 36.0mm | ISO-450 | Flash did not fire | 2014:03:14 21:02:17


 제품 박스 후면에는 제조사이름과 함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스펙은 다름아닌 방수방진 기능인데요. 이 기능이 잘 지원만 된다면, 휴대하다가 생기는 각종 불상사 (먼지 및 수분 유입 및 가벼운 침수)에서 메모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중한 자료가 담긴 USB를 먼지가 많은 장소에서 보관한다거나, 물에 빠트리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USB도 전자제품이니까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3:14 21:00:38


 제품 구성품입니다. USB와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요즘에는 스트랩을 주지 않는 곳이 더 많은데, 이 제품에는 스트랩이 들어 있네요. 그래도, 요즘은 스마트폰에 고리를 달 수 있는 장치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딱히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5.3 | 0.00 EV | 4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3:14 21:04:31


 일반 사이즈의 USB와 비교사진입니다. 비교에 사용된 제품은 Transcend(트랜센드)사의 JetFlash 530 8GB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크기가 거의 2배이상 차이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께도 2배가 차이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3 | 0.00 EV | 4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3:14 21:04:04


 다음은 갤러리스틱과 마찬가지로 작은 크기를 내세운 샌디스크 크루져 블레이드 8GB제품과의 비교입니다. 크기 차이는 거의 나지 않지만, 구지 비교를 한다면 갤러리스틱 제품이 조금 더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두께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할 정도의 차이입니다.



 이제 컴퓨터에 꽂은 뒤 USB의 성능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한 이동식 디스크 속성 창입니다. 기본 포맷은 FAT32로 되어 있고, 용량은 14.9GB로 표시됩니다.



 이제 벤치 점수를 비교해 봐야겠죠? 위의 벤치는 트랜센드 JetFlash 530 8GB의 벤치 점수입니다. USB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만, 상대적으로 오래되어서 그런지, 성능이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거의 반토막 수준이군요.......



 다음은 샌디스크 크루져 블레이드 8GB제품의 벤치 점수입니다. 거의 USB2.0 인터페이스 최고 전송속도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4K 쓰기 (작은 용량의 파일 쓰기) 점수도 JetFlash 530보다 꽤 높아졌네요. 실질적 비교 대상은 이 제품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사용한지 2달 정도밖에 되지 않은 새 제품이니까요.



 드디어 기대하던 갤러리스틱의 벤치 점수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점수가 좋지가 않습니다. 읽기 부분은 샌디스크 크루져 블레이드보다 높지만, 쓰기는 영 좋지 못합니다. 성능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성능을 바라면 이 제품이 아니라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을 사야 하며, 그 제품은 부피가 다소 크기 때분에, 휴대하기에는 샌디스크 크루져 블레이드나 갤러리스틱보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3 | 0.00 EV | 4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4:03:21 14:32:33


 저는 이 제품은 리뷰기간동안 항상 소지하였습니다. USB만 덜렁덜렁 들고다니려다가 챙겨야 할 물건이 늘어서 까먹고 어딘가에 놓고 올 것 같아 제 사물함 열쇠와 함께 달아두었습니다. 큰 USB였다면 이렇게 열쇠고리에 열쇠랑 같이 달기는 힘들었을텐데, 이 제품은 무게에 대한 부담도 없고 부피도 작아 이렇게 들고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여러 문서파일들을 주고 받는데 사용되었으며, 총평을 내 보자면, 휴대하기 편하고, 가볍게 휴대하면서 파일을 주고 받는데 사용할 USB로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Digital4D)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Copyright ⓒ by Hyecheol Jang All Rights Reserved.

아 포스트의 사진을 포함한 모든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자료입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빠생각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저는 8G를 가지고다니다가 우리 큰애 각종동요
    및 동화와 애니를 몇개 채우니까 용량이 너무 부족하더군요.
    게다가 제가 게을러서인지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다보니....
    그래서 32G짜리를 구매해서 꽉꽉 채우고 다니려하니 큰용량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님의 포스팅내용처럼 usb 의 휴대성때문에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2014.03.24 11:0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장혜철
    좋은 하루 되세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2014.03.24 16:07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