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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스타 파워블로거 장혜철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제닉스 부스와 컴웨이 부스 관람기를 썼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부대시설에 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지스타 2013 공식 파워블로거 활동 기간은 모두 끝났지만, 그것과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스타에는 관람객들에게 더 좋은 관람 환경과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스 중간중간에 각종 부대시설을 설치하였는데요. 지금부터 지스타에서 돋보이지는 않았지만,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었던 여러 시설들을 만나보도록 합시다.


 가장 먼저, 지스타 전시장 내부에 있었던 카페테리아 부터 살펴봅시다. 카페테리아는 각각 넥슨 부스와 블리자드 부스 옆에 하나씩 존재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중심에 카페테리아 1개만 있어서 많이 불편했는데, 올해는 2개의 카페테리아 운영으로 인해 불편함이 조금 해소되었습니다. 카페테리아 내부에서는 간단한 스넥과 음료수를 판매하는데, 제가 일요일 (지스타 마지막날)에 가서 그런지, 없는 물품이 꽤 많았습니다. 추가로, 작년보다는 카페테리아에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아 불편한 점이 조금은 해소되었지만, 아직 많은 수의 사람들이 카페테리아에 몰려 있기 때문에 좌석 수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내년에는 이번에도 카페테리아에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몰렸다는 것을 고려하여, 카페테리아의 크기를 조금 키우던지, 아니면 하나를 더 만드는 등의 조치를 취해서 사람들이 의자가 없어서 땅바닥에 앉아 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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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쪽의 지스타 카페테리아 옆에는 보드 게임 존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다른 부스와는 달리 전시 물품이 PC나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게임이 아닌 기구를 이용하는 보드 게임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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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존의 내부 모습입니다. 카페테리아와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카페테리아보다 넓어 보입니다. 이 곳에서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저의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지스타가 PC와 모바일 게임에만 한정되지 않고, 점점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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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의 중심부에는 Amusement Game Zone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이 기구 들이 있었는데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대충 말씀드리자면 펀치, 해머 같은 게임기였습니다. 특이한 것들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딱히 기억에 남을 정도까지는 아니며, 저는 지스타에 이게 왜 들어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 공간에 다른 부대시설을 넣어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더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전시장 중심부에는 Amusement Game Zone 이외에도 지스타 샵 (GSTAR SHOP)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스타의 기념품을 팔았는데요, 종류가 옷 이외에는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종류가 적었습니다. 종류만 많았더라면 인기가 많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지스타에 온 것을 기념하는데는 각 부스에서 주는 상품을 받아가는 것도 좋지만, 지스타 자체의 기념품을 하나 들고가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 내년에는 지스타 샵에 조금 더 많은 물품을 준비하여 살 만한 기념품이 좀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스타 2013의 부대시설에 대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지스타 2013 포스팅의 마지막 포스팅이며, 올해에는 파워블로거 활동 기간 안에 모두 작성하지 못해 지금까지 저 스스로 작성하였지만, 내년에도 파워블로거에 선정되게 된다면, 파워블로거 활동 기간 안에 올해 지스타에 관해 올린 것과 비슷한 분량으로 포스팅을 모두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스타 파워블로거 장혜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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