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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 전부터 계속 DSLR을 사기 위해 열심히 알아보던 중, 캐논의 신제품 출시소식을 들으며 (EOS 70d) 갈팡질팡하던 마음이 정리되어 갔다. 하지만, 저렴한 성능에 괜찮은 바디인 소니 a58을 찾았지만, 그다음날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소니가 알파마운트를 단종할 것이라는 루머를 접하게 되었고, 6년이나 7년 후 지금 쓰던 렌즈를 이용해 상위 기종으로 넘어갈 생각까지 한 나는, 차마 소니의 알파마운트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었다.


 결국에는 DSLR의 쌍벽인 니콘과 캐논으로 선택지의 폭이 좁아졌고, 캐논과 니콘에 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 국내 최대 카메라 전문 포럼인 SLR클럽에서는 니콘 기기가 오일튐 현상 및 셔터막 갈림 현상(일명 갈갈이)이 있어서 캐논으로 가라는 추천이 많았다. 하지만, DSLR을 사면서 최소한의 기본 성능 마지노선은 그어 놓은터라, 차마 캐논의 보급형 모델인 700d는 구매가 많이 망설여졌다. 주변에서는 캐논의 색감이 더 좋아서 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는 하던데, 색감은 후보정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영역이기에, 나의 기본 성능 마지노선인 회전형 디스플레이와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기종을 찾아보니 캐논의 70d와 니콘의 D5200였다. 하지만, 70d는 중급기라서 D5200가격의 2배정도였다.

 여기서 다시 고민을 하였다. 내 돈으로 사는 카메라가 아니여서 비싼 것은 못사며, 내가 원래 쓰던 카메라가 캐논의 파워샷 A80제품이라서, 캐논에 조금 더 익숙해 있는 상황이였다. 특히, 하이마트에서 두 기종을 만져보니까 차이가 상당했다. 특히 조작의 측면에서는 캐논이 훨씬 더 편했다. 니콘은 못 알아듣는 아이콘과 용어들이 버튼에 적혀 있어서 처음에 바로 사용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SLR클럽에서 어떤 분이, 기본적인 지식은 같은 내용이고, 용어만 다르다고 하셔서, 값이 캐논기종에 비해 반밖에 되지 않는 니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생 무상 핀교정과 센서 클리닝도 구매이유에 포함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자. 먼저, 금색 띠가 있는 검은색 박스에는 제품의 모양과 모델명이 적혀 있다. 나는 번들렌즈(애기번들)킷을 샀으므로 18-55mm 렌즈가 들어있다고 적혀 있다. (참고로 니콘의 번들렌즈는 여러가지가 있다. 애기번들 외에도 화각과 사이즈별로 아빠번들, 할배번들 등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해 보기 바란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4:01:18 23:41:09


 이게 박스의 모습이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검은색 톤의 박스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모델명과 렌즈 종류(번들렌즈 포함 모델인 경우), 제품 모습이 들어가 있다. 니콘 D5200의 경우에는 3가지의 색이 있기 때문에 박스 겉면에 색상 표시도 같이 되어 있다. 나는 당연히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간단한 디자인을 추구하기에 블랙으로 했다. (DSLR이 빨간색이나 갈색이면 프로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레드랑 브라운의 재질은 유광 플라스틱으로 DSLR이 좀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니콘이든 캐논이든 가장 중요한 정품인증 스티커이다. 이 스티커가 없으면 캐논은 무조건 유상수리에 수리비용을 30% 할증시키고, 니콘은 AS접수 자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왠만하면 정품을 사는 것이 좋다. (여기서 정품이란, 짝퉁과 진짜를 구별하는 것이 아닌 니콘이미징코리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에서 수입한 물건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때 정품의 반대말을 내수라고 하는데, 이는 공식 수입처를 통하지 않고 한국으로 유통되는 상품을 의미한다. 해외 직구도 여기에 포함된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박스를 열면 들어있는 기본 구성품이다. 니콘은 원래 박스에 다른 전자제품과는 다르게 씰이 없다. 메모리카드, 보증서 및 설명서가 가장 위에 있고, 그 밑에는 악세서리, 베터리, 키메라 본체가 위치하고 있다. 그 옆에는 니콘 번들렌즈이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박스 안에 있는 기본 구성품을 모두 꺼내보았다. 니콘은 박스에 따로 씰이 붙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 구성품을 꼼꼼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뭐,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간단하게 나열해 보자면, 카메라 본체, 번들렌즈, 넥스트랩, 보증서, 설명서, AS안내장, CD2개, 케이블, 베터리와 베터리 충전기 정도이다. 메모리카드는 하이마트에서 살때 기본으로 하나 껴 준것이라 기본 구성품에 헤당되지는 않는다. 보증서의 씨리얼을 이용해 바디와 렌즈를 정품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정품 등록을 했다고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보증서가 있는 것이 나중에 편하다. (정품인증은 사고나서 바로 해야 나중에 피를 보지 않는다. 니콘은 사고 나서 몇일 안에 바로 정품 등록을 하고 보증기간 연장 신청을 하면 구매 날자로부터 2년동안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바디와 렌즈를 둘다 등록해 주어야 하는데, 킷 제품 구매시에는 킷 제품을 선택하고 바디 시리얼로 한번, 렌즈 시리얼로 한번 정품 등록을 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총 2번 해야 등록이 모두 완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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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가장 중요한 DSLR 본체이다. 뭐, 다른 DSLR과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렌즈 마운트 위치는 플라스틱으로 보호되어 있다. 그립감은 다른 동급 제품이랑 비교했을 때 더 나은 것 같았다. (캐논 100D, 700D, 70D와 비교) 더 깊게 손가락이 들어가 진다고 해야 하나.....??

Canon | Canon PowerShot A80


 왼쪽 측면에는 Fn버튼과 내장 플래시 팝업 버튼과 함께, 모델명이 적혀 있다. Fn버튼은 카메라의 기능을 쉽게 바꿀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며, 나는 ISO감도를 등록해 두었다. D5200은 니콘의 크롭바디 모델중에는 보급형의 포지션에 놓여 있다. D5200 밑으로는 D3200이 있으며, 이 둘은 회전형 디스플레이의 유무와 AF포인트에서 차이를 가진다. 현재, D3200은 후속작 D3300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D5200보다 한단계 높은 기종은 D7100인 니콘의 크롭바디 중급기이다. 니콘 크롭바디중 가장 좋은 놈이며, D5200과 달리, 듀얼슬롯 메모리, 셔터스피드 1/8000지원 등이 장점이다. D5200의 후속바디인 D5300이 국내 정식발매 되었지만,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 나는 신제품 출시로 인해 가격이 많이 떨어진 D5200을 선택하였다. (기능차이는 Wi-Fi랑 이미지 프로세서가 한세대 높아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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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액정 부분의 모습이다. 확실히 옛날 파워샷 A80의 손가락 한마디 반만한 액정을 보다가 이런 액정을 보니까 속이 시원하다. 후면에는 액정 외에도 선택 다이얼, 화상 삭제 및 확대, 축소 버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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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 상단에는 모드 다이얼과 라이브뷰 전환 레버, 셔터버튼, 전원 스위치, 노출 조절 버튼, 촬영모드 전환 버튼, 정보보기 버튼, 동영상 촬영 버튼이 있다. 나는 주로 조리개우선 모드를 사용하며, 가끔 스냅사진을 찍을 때나 시간이 없을 때에는 프로그램모드를 사용한다. 라이브뷰는 쓸일이 잘 없을 것 같다. (동영상 녹화 버튼은 라이브뷰 상태에서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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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들 넥스트랩을 장착한 뒤에 찍은 사진이다. 설명서에 사진과 함께 어떻게 묶어야 하는지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장착에 어려움은 없었다. 넥스트랩을 써보니까 목에 걸고 있어야 하기에, 찍는데 그닥 편리함은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여행갈 때나 카메라를 쓸 때에 휴대하기는 확실히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달아 놓았다. 나중에 핸드스트랩도 사야겠다. 핸드스트랩은 되게 편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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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에 스트랩까지 달았으면 이제 베터리를 살펴 볼 차례이다. D5200에 들어가는 기본 베터리는 EN-EL14이고 베터리 용량은 1030mAh이다. 얼마나 찍힐지는 나중에 홍콩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해야 겠다. 나중에 베터리를 추가구매할 예정인데, 나는 무조건 정품베터리를 살 것이다. 호환 베터리는 좀 불안하다...... (그냥 왠만한 악세사리는 니콘 번들을 살 예정이다. AS보낼때 여러군데 보내는 것보다는 그냥 한곳에서 끝내버리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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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베터리에는 플라스틱으로 접점이 보호되어 있다. 가방 안에 플라스틱을 끼우고 그냥 바로 넣으면 될 듯 하다. (호환 베터리에도 이런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호환 베터리를 써 본 적이 없으니까......) 참고로 되도록이면 베터리는 꼭 정품을 이용하자. 전자제품에서 생명은 전기이며, 전기를 저장하는 베터리이다. 불량 베터리 사용시 전압이 튀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수 있어 전자제품의 수명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카메라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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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리 충전기의 모습이다. 뒷면만 보았을 때에는 분명히 플러그 부분이 분리가 될 것 같았지만, 도저히 분리가 되지 읺아서 포기하였다. 빠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해외여행에 갈 때에도 어댑터를 챙기지 않아도 되어서 편할 것 같은데, 붙여 놓은건 약간 아쉽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7.8mm | Off Compulsory | 2014:01:19 00:08:14


 하이마트에서 살 때 끼워준 샌디스크의 Ultra SDHC 8GB 메모리카드이다. (사진이 흐릿한 것은 사진기 (파워샷 A80)가 노화로 인해 AF가 한두번씩 맛이 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초점이 안 맞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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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을 벗겨 보면 메모리카드가 있다. 저번에 지스타에서 알게 된 샌디스크 심영철 본부장님을 통해 받아본 구형 익스트림 제품에도 메모리카드 수납용 케이스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메모리카드 본체만 들어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익스트림 이상의 성능을 가진 메모리카드에서만 수납 케이스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 가격이 100원에서 200원 정도 올라도 케이스는 하나 넣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아무리 카메라 안에 끼워 둘 것이지만, 메모리카드는 하나만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여러개를 동시에 들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이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Center-weighted average | 1/5sec | F/2.8 | 0.00 EV | 7.8mm | Off Compulsory | 2014:01:19 00:09:55


 이렇게 카메라 오른편에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다. 이곳에 메모리카드를 누르면서 끼워 넣으면 된다. 메모리카드를 뺄 때는 누르면 튀어 오른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0.00 EV | 7.8mm | Off Compulsory | 2014:01:19 00:10:43


 카메라에서 확인할 사항은 모두 확인했으므로, 이제 번들렌즈를 한번 구경해 보자. 마운트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보호되어 있으며, 렌즈에는 줌링과 렌즈 이름, 손떨림 방지 렌즈라는 표식, 니콘의 크롭바디용 렌즈라는 표식이 있다. 렌즈 앞부분에는 초점링이 있으며, 옆면에는 수동, 자동 초점 방식 전환 레버(?)와 손떨림 방지 사용 유무를 선택하는 스위치가 있다. 마운트 부분 위쪽에 있는 하얀 점은 렌즈 마운트 위치를 나타내준다. 카메라에 있는 하얀 점이랑 맞춘 뒤 돌리면 렌즈가 마운트된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0.00 EV | 7.8mm | Off Compulsory | 2014:01:19 00:12:14


 카메라에 마운트 한 모습. 이제야 뭔가 빠진 것 같던 DSLR이 드디어 완벽한 모습이 되었다. 이로써 DSLR을 사용할 준비는 모두 끝났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2.8 | 0.00 EV | 7.8mm | Off Compulsory | 2014:01:19 00:12:30


 이제 본격적으로 렌즈 캡을 열고 사진 찍을 준비를 완료하였다. 렌즈 캡을 열면 무슨 렌즈인지 알 수 있다. 원래 렌즈 보호용으로 필터를 끼워 놓는것이 좋다고 하였으나, 나는 구매시에 필터를 구하지 못하여서 장착하지 않은 상태이다. 나중에 홍콩여행 가기 전에, 후드와 같이 살 예정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4.8 | 0.00 EV | 32.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4:01:19 00:56:31


 하이마트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니콘 정품가방이다. 이 사진 부터는 새로 산 니콘 D5200으로 찍었다. 사진을 찍어보니까 사진 용량이 전에 쓰던 카메라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 전에 쓰던 캐논 파워샷 A80의 경우 한장에 1메가가 남짓하였고, 삼성 ST550/560은 한장에 4메가 정도 하였다. 니콘 D5200의 경우 JEPG Fine + RAW로 촬영시 장당 55메가라는 엄청난 용량이 나온다. 연사로 찍으면 메모리 그냥 다 찰 것 같다. (덕분에, 내 장바구니에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SDHC 32GB가 두개 추가되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3 | 0.00 EV | 4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4:01:19 00:58:45


 가방의 스트랩에도 니콘 로고가 붙어 있다. 가방을 매 보니까 나한테는 약간 불편하다. 이런 형식의 가방 보다는 백팩이 더 편할 것 같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8 | 0.00 EV | 32.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4:01:19 00:58:57


 가방 내부의 모습이다. 가방 안에는 총 3개의 공간이 나 있으며, 각 공간은 분리대가 찍찍이로 되어 있으므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나는 맨 왼쪽에는 베터리 충전기를 보관하고, 중앙에는 DSLR 본체, 맨 오른쪽에는 번들렌즈를 보관한다. (렌즈를 2개 넣기에는 조금 빡빡할 것 같다. 내 돈 주고 샀으면 약간 아까울 뻔한 가방 구성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3 | 0.00 EV | 42.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4:01:19 01:00:40


 가방 좌우와 앞면에는 조그만한 수납 주머니가 붙어있다. 이 곳에 여분 베터리나 메모리카드를 담아두면 된다. 아니면 외장하드나 USB등 백업용 장비를 넣어 두어도 될 것 같다. 앞주머니는 수첩도 들어가진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4:01:19 01:01:00


 가방에 붙어있는 텍에는 가방의 모델명과 색상이 적혀 있다. (니콘 정품답게 니콘 로고도 선명하다.) 구지 가방은 니콘 정품을 살 이유가 없을 것 같다. 그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기능을 보고 사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카타제품이 마음에 드는데, 노트북과 카메라를 같이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은 가방 치고는 조금 비싼 것 같아서, 아직 고민중이다. 블로그 수익 생기면 가방이나 렌즈나 하나 사야겠다.)


 다 써보니까 내용이 조금 긴 감이 있는데, DSLR은 다른 카메라와는 다르게 구성품이 너무 많아서, 올릴 것이 더 많다. 다른 전자제품보다도 구성품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구성품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해 봐야 뭐가 없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작지만 중요한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상으로 첫 DSLR 리뷰를 마치고, 앞으로 사진 공부 열심히 해서 멋진 사진들 많이 찍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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