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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베이징 부국해저세계에 중국 국가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바로 갔다. 북경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수족관이라서 조금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부국해저도 훌륭하다고 해서 마지막에는 눈을 식힌다는 마음으로 부국해저에 갔다. 부국해저세계는 중국과 뉴질랜드가 공동으로 개발한 수족관으로 베이징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길이 120m에 달하는 수중터널이 가장 큰 볼거리이며 약 2만여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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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부국해저세계 입구이다. 저기 벽 보고 있으니까 꼭 수영장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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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쪽 까지는 영어 표기도 되어 있고, 깔끔한데, 안은 그닥...... 특히 물 좀 사려고 매점에 가니까 말 한마디도 안통해서 그냥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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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 해저세계 해저터널의 모습인데, 빛이 부족해 사진을 찍을 때 이런 효과가 들어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절대 의도된 사진이 아니다. 지우려고 했는데, 계속 보니까 은근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이런게 바로 사진의 미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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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가 일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우리가 지나가니까 일하기 전에 살짝 인사를 해 주더라. 처음에 사람이 갑자기 내려와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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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도 있다. (그런데, 여기보다 부산 아쿠아리움이 더 좋은 것 같다. 터널 아니면 볼게 없다. 아쿠아리움이 부대행사도 많고 시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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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도 있다. 나 해마 실물로 처음 보는데, 느릿느릿 움직인다. 진짜 느리다. (아무런 위협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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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긴 물고기도 있고, 이것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보았는데, 사진이 없다. 수중 터널은 무빙워크로 되어 있어서 그냥 가만이 있으면 알아서 움직여 주니까 관람하기에는 편한 것 같다.


 북경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베이징 부국 해저세계를 관람하니까, 아이디어는 좋은데 뭔가 부족한 점이 드러났다. 먼저, 규모도 부산 아쿠아리움보다 작게 느껴졌으며, 따로 볼 것도 적은데다가 부대 행사도 잘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언어의 장벽이 아직 너무 높다. 부국해저가 조금 더 발전하려면 이러한 점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도 신기한 생물들이 많으니까 한번쯤 구경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특히 어린이들이 가면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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