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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을 새로 들어간 18학번 새내기 장혜철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로봇과학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International Robot Olympiad)의 명예 기자 직을 맞게 되어 영광입니다.

2016년 제 18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참가를 통해 진로를 확실히 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자단 활동으로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에 더해, 조개 속의 진주처럼 아직은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무엇보다도 빛날 잠재력이 있는 IRO의 강점과 향후 보완해야 할 사안을 짚어내려 합니다.

여러번 검토한 후 기사를 송고하겟지만, 글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글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내가 본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란?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이정표다!

저는 IRO를 이와같이 수식하고 싶습니다. 진로의 큰 틀을 잡지 못해 고민하고 있을 때, 코딩이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하게 해 준 곳이 바로 IRO입니다. 또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향후 로봇공학기술이 스포츠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엿볼 수 있는 미래 올림픽의 맛보기와 같다고 느꼈습니다.


2. 명예기자활동에 대해 기대하는 것

명예기자단 1기 활동을 통해 경기 종목에 대한 규정이 독자들에게 조금 더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경기를 보면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 알아내기 힘듭니다. 어떻게 점수가 나는지, 어떤 제한 조건이 있는지에 관해서만 알아도 자연스럽게 경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국제로봇올림피아드의 대외 인지도가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


3. 앞으로 이런 컨텐츠를 하고 싶어요.

기자단이라고 해서 글로 된 기사만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는 요즘 떠오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불특정 다수의 눈낄을 끌 수 있는 컨텐츠 제작 기법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기사를 영상과 카트뉴스를 활용하여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규정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직접 대회를 학생으로서 참가한 경험과 대회 진행요원으로 참가한 경험을 공유해 IRO가 제 인생설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큰 밑그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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