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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환경을 노트북의 VMWare로 구축하여 테스트에 활용했지만,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공인 IP 사용 문제, 안정적인 통신 환경, 전기세 등의 문제로 인해 호스팅을 받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대충 웹호스팅 상품으로 해결했지만, 이번에 테스트 해 볼 Ghost라는 블로깅 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Node.JS를 설치해줘야 해서 일반적인 웹호스팅은 사용할 수가 없다.


웹호스팅은 보통 한 호스팅 계정 당 사이트 하나라는 제한도 있어 결국 동시에 여러개 웹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

가상서버 호스팅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물론, 웹호스팅 받을때 관리자가 다 해주던 기본적인 방화벽 설정 등은 모두 직접 해야한다.




서버라고 하면 보통


사진: 페이스북 스웨덴 데이터센터, From Bloter


요렇게 각종 컴퓨터 장비들이 가지런히 모여있는 장면을 상상하게 된다.


사진에서 서버는 각 칸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저 하나를 보통 서버라고 하며,

여러개가 모여있는 곳을 흔히 데이터센터 (전산실) 이라고 한다.


당연히 (모두의 생각대로) 이런 데이터센터를 구축, 아니 실제 서버 한대의 가격은 많이 비싸다...



요새는 리얼 서버도 싸게 대여해 주는 업체도 있지만,

시작이 5~6만원선이니 신생 업체나 서비스를 굴리기에는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다.


어짜피 작은 서비스를 구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버 자원이 엄청나게 적으므로

한대의 서버를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서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개념이 웹서비스 운용으로만 한정되면 웹호스팅이 되는것!!)



보통 가상서버호스팅이라 하면 실제 서버 공간을 가상으로 분리해서

여러명의 사용자가 서버의 자원을 나눠쓰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시를 들면 VMWare나 VirtualBox정도?



더 자세한 설명과 업체 리스트는 라엘님의 블로그에 잘 소개되어 있다.


꼭 한번 들어가보기!!   https://blog.lael.be/post/44



VPS의 경우, 국내 업체에서도 서비스를 하긴 하지만 해외 업체에서 제공하는 조건이 더 좋다.



원래는 Vultr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프로모션을 제공해 주지 않아 서버를 무상으로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차선책인 Linode를 사용하였다.



비교해보니 Vultr이 5달러 이하 요금제에서는 조건이 더 좋으나


10달러 넘어가는 요금제부터는 Linode가 조건이 조금 더 좋아 보인다.







가격부터 알아보자. (사실 Vultr이랑 별 차이는 없다.)



Linode 홈페이지에서 들고온 가격표이다. (2017년 7월 기준)


가장 저렴한 서버가 한달 5달러, 심지어 시간 당 과금이라 사용한 시간만큼만 내면 된다.




저가 서버만 있는게 아니라 성능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고급형 서버도 존재한다.



국내에서 동일 스펙 서버를 구하려면 돈이 꽤 깨지는데...


해외 VPS를 사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축 할 수 있다.





Linode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서버 위치는


미국: 서부 (Fremont, CA), 동부 (Newark, NY), 남부 (Atlanta, GA), 중부 (Dallas, TX)


유럽: Frankfurt (독일), London (영국)


아시아태평양: Tokyo (일본), Singapore (싱가포르)


이다.



꼭 특정 위치의 서버가 필요하신 분은 그 위치를 지정해서 쓰면 되고,

국내 서비스가 비싸고 품질이 좋지 않아 해외 서비스를 선택한 경우에는

국내 접속 시 속도가 잘 나오는 곳을 고르면 된다.




Linode는 서버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링크를 만들어 두었다.


아래 사진은 모두 서버로 Ping 테스트를 해 본 결과이다.




US East: Newark, NY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212ms



US South: Atlanta, GA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236ms




US Central: Dallas, TX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188ms




US West: Fremont, CA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143ms




Europe: Frankfurt, Germany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254ms




Europe: London, United Kingdom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273ms




Asia Pacific: Singapore 측정 결과

핑 응답시간 평균 93ms




Linode는 Tokyo 지역에 2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용중이다.


그 중 현재 판매되고 있는 Tokyo2 서버의 측정 결과이다.


Asia Pacific: Tokyo 2, Japan 측정결과

핑 평균 응답시간: 72ms


원래 이것보다는 빨리 나온다... ^^




이 측정 결과는 현재는 자리 부족으로 판매하지 않는 도쿄 서버의 측정 결과이다.


Asia Pacific: Tokyo, Japan 측정 결과

핑 평균 응답시간: 40ms


Tokyo 2 서버도 평소에는 이정도 나온다고 보면 된다.



현지 네트워크 트래픽 양, 우리나라 통신사 망 상태에 따라 핑 측정값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이 핑 응답시간이 짧은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원래 미국 지역 서버가 필요했고, 주 사용 지역은 한국이니 미 서부 서버를 선택하기로 했다.



Linode는 다양한 OS를 지원한다.


아치 리눅스, 센트OS, 코어OS, 데비안, 페도라, 젠투, 오픈수세, 슬렉웨어, 우분투 등


라이센스 문제가 걸려있는 레드헷을 제외한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 계열들은 모두 지원한다.



원래는 데비안 9.0.0 버젼으로 작업을 계속 해 왔지만,


아는것이 부족해서 게속 찾아보면서 작업해야 하는 조건 상 자료가 많은 것이 장땡이라 생각했다.


이번에는 Ubuntu 14.04 LTS 버전 선택




사실 VPS의 장점은 리얼 서버와는 달리 설치 시간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과


원래 있던 서버의 새로운 삭제, 그리고 쉬운 새 서버 설치에 있는 것 같다.


즉, 연습해보다가 오류나면 지우고 다시 만들어서 하면 된다는점!!


쓰다가 성능이 부족하면 그때 복잡한 과정 없이 클릭 몇번만으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입하는 과정에서 내 계정이 바로 신규가입 처리가 되지 않고 Pending되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체 시스템으로 카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감지한 것이다.


보통 한국 체크카드를 쓰면 다 이러는거 같긴 한데... ㅠ


Vultr에서는 이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직접 Support Ticket을 열고 영업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Linode는 Pending 상태가 걸리면 자동적으로 관련 서류를 업로드 하는 창으로 리다이렉트되고


여기서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해 주면 검토 후 자동으로 Pending 처리를 해제시켜주는걸로 보인다.


전체적인 과정은 Vultr과 동일하지만, 과정 중 일부를 자동화했는지 하루도 안되서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다.


필요 서류는 국가 발행 신분증 (그냥 여권쓰면 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등등도 될 것이라 생각됨)

& 회원가입 시 입력했던 카드의 사본이다.


스캐너로 스캔해서 올리면 된다.




Linode 가입 시 레퍼럴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 필자에게 일부 혜텍이 주어지기도 하나


가입한 독자 여러분에게 가입 직후 쓸 수 있는 10달러 크래딧이 주어지니


가입하실 분은 레퍼럴 링크를 통해서 가입해주시길...


가입 링크: https://www.linode.com/?r=1e1c22172ad0fbb3db202e07c424a1b60b173c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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