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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는 시외버스 시간 때문에 부득이하게 학회 중간에 나오게 됨


원래라면 저녁 먹기도 빠듯하게 움직여야 하지만


사전 조사와 빠른 움직임으로


춘천에서의 마지막 목적인 막국수 먹기까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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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찰서 주변에 있는 소문난 막국수 집이라고


네이버 스사모 카페 회원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인터넷 검색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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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시 타고 들어가면서 민이한테 들어가자마자 일단 뛰어 들어가서 막국수 3개 시키라함


시간 없으니 조금이라도 빨리 나올 수 있도록 ㅎㅎㅎ


막국수 3개랑, 감자부침, 도토리묵을 시켰다.


강원도에 왔는데 감자부침이랑 도토리묵 안먹고 가면 안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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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육수? 가 나왔다.


근데 육수라고 하기엔 너무 묽고, 약간 씁은 맛도 나서


이게 아직도 육수가 맞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


생수가 안나온 걸로 봐서 차 종류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네이버에 별당 막국수라 검색하니까


메뉴 등이 다양하게 상단에 노출되던데,


요새 네이버에서 만들어주고 있는 음식점들의 개별 홈페이지 덕분인가보다.


네이버 말고 다음도 IT기술과 생활을 조금 더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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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오는 요리 먼저 달라고 요청하니, 가장 먼저 나온 감자부침


감자를 갈아서 만든 전인것 같은데


부재료로 당근이랑 쪽파(?)만 사용되었지만,


담백하고 쫄깃쫄깃한게 맛있었다.


싱겁기는 했지만,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따뜻하고 쫄깃해서


되게 맛있게 먹었다.


보통 전이 한장 정도만 나오는데 두장이나 나와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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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로 나온 음식은 도토리묵


야채랑 도토리묵을 무쳐놓은 요리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맵다고, 고추 빼고 먹으라 할때 매우면 얼마나 매운가 반신반의했으나


엄청 맵긴 맵다.


청양고추 때문인지, 다른 야채에도 알싸한(?) 맛이 느껴짐


젓가락 밖에 없어 빠르게 먹기가 힘들었던지라


맛은 있었지만, 메밀 전병을 시킬까 후회도 잠시 했었음


하지만, 이 후회는 뒤에 엄청난 미련을 남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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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다 먹고, 도토리묵을 먹고 있을때쯤


메인 요리인 막국수가 나왔다.


양념장에 당이랑 식초 안들어갔다고


설탕이랑 식초 조금씩 넣고 육수를 조금 부워 비벼 먹는


물 반, 비빔 반 스타일 면 국수


같은 메밀 면이지만, 냉면이나 일본의 소바와는 확실히 다른


강원도 만의 특별한 맛이었다.


양념 자체가 그렇게 맵지 않았고, 새콤 달콤(?)한 맛이 도는 맛이었다


부산에도 사직동에 유명한 막국수 집이 있지만


거기는 막국수보다는 냉면에 가까운 스타일!!


제대로된 막국수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서 비교를 할 대상은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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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는 바쁘게 들어와서 못봤는데


나가면서 보니, 정치인, 연예인 등의 유명 인사가 많이 왔다간 유명한 막국수집이었다.


보통 이런 사인도 한두장밖엔 없는데, 한 벽을 가득 채우고,


기둥에까지 붙일 많큼 많은 인사가 오고 간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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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뭔가 감자부침 먹을때부터 뭔가 달랐는데...


이 가게의 사장님(?)께서는 96년도에 전통문화보존명인장을 받으신 분이셨다.


그만큼 막국수랑 다양한 강원도 음식의 전통을


잘 지켜온 음식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나가는 문에 걸려있던 TV 방송 액자에서는


막국수는 물론, 편육이랑 메밀 전병 말기가 주 특기라고... ㅠ


편육은 시간 없어서 못먹었는데, 메밀 전병은 충분히 먹을 수 있었는데... ㅠㅠ


학교에서 나온 식비 한도 맞춘다고 사이드 요리 2개 시켰는데


이왕 시킬꺼 도토리묵 말고 메밀전병 시킬껄... ㅠㅠㅠ



암튼, 풍족하게 잘 먹고 바로 택시타고 터미널로... ㅎ


이로써, 닭국수에 이어 막국수까지!!


춘천에서의 목표 달성 성공!!


댓글
  • 프로필사진 께룽이 막국수집의 육수는, '메밀 끓인 물'입니다. 그래서 맛이 그래요.
    잘 다녀오셨지요? :-)
    2016.11.12 19: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장혜철 옙 덕분에 잘 먹고 왔습니다.
    이게 메밀 끓인 물이었군요... ㅎㅎ
    메밀 끓인건가 짐작하긴 했었는데, 메밀차랑은 맛이 달라 아닌줄 알았더니....
    정보 감사합니다. ^^
    2016.11.13 0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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