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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등학교 13 1학년은


미국 유명 대학교 과학 관련 박물관과 연구소 견학을 통해


이공계로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있는 능력과 심성을 배양하고,


대학 재직 교수님들의 특강을 통해


과학자로서 가져야 인성 함양


첨단 고학 분야의 기초 능력을 배양하고자


4 24 금요일부터


5 3 일요일까지


10일간 미국으로 해외 현장체험을 가게 됩니다.



벌써 미국 여행 6일째인데요.


오늘은 미국 여행 전체 일정


가장 빡빡하게 돌아가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 일정은 팬실베니아 대학교 방문인데요.


유팬(U-PENN)으로 알려져 있는 대학교입니다.







유팬에서는 정식 캠퍼스 투어를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대충 학교를 둘러보고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짧고 간단한 여정이었습니다.


저희는 유팬의 밴자민 프랭클린 동상 앞에서 여정을 시작하였는데요.


유팬은 1740년 필라델피아 시민들에 의해 설립이 추진되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인해 1751년 프랭클린 외 24인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건물을 인수하여


새로운 학교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이동한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구경한 장소는


대학교 내의 거대한 역사적인 축구 경기장인 Franklin Field입니다.


이곳은 100년동안 유팬과 타 대학교과의 대학 교류전은 물론,


프로 축구 경기도 열렸다고 합니다.







프랭클린 필드를 지나, 팬실베니아 대학교 공학부로 이동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Kroiz Gallery라는 도서관 건물을 지나쳤는데,


이 건물이 도서관 건물이라고는 하나,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유팬에서는 재학생 가이드(?) 없이 학교를 구경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대충 주변의 표지판을 이용해


건물의 용도와 이름을 추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진은 유팬 디자인 스쿨의 건물로 추정됩니다.







캠퍼스 안을 걷다, 예쁜 건물이 보여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 어떤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ㅠ







네…


아까 그 건물의 정면 모습입니다.


지도도 없고, 설명해 줄 사람도 없고….


유팬은 정말 거쳐가는 학교 중 하나였지요.







유팬 구내 식당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 건물 이름은 Houston Hall입니다.







휴스턴 홀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이 앉아서 쉴 수도 있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할 수 있다네요.


부산의 부산 시민공원 한켠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비슷하네요.







휴스턴 홀 지하에는 식당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식당이라고 거창한 것이 아닌, 푸드코트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사고, 한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늑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나쁘진 않았네요.


사람이 없어 차분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저는 패퍼로니 피자 두조각과 스프라이트를 구매하였습니다.


한조각 단위로 파는데, 한조각에 2달러가 안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피자 하나가 거의 손바닥만합니다.


제 손이 남들보다 약간 큰편인데도 불구하고, 피자랑 사이즈가 비슷해 보이네요.


맛은 한국의 피자랑 전반적인 느낌은 다를바가 없었으나, 조금 더 짰습니다.



유팬….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학교가 어떤지는 잘 알아보지 못했지만,


미국의 대학교 구내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해결해 보았다는 것도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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