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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산과학교육원의 추최로 부산 궁리마루에서 열리게 될 세울림 과학 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사전 교육 형식으로 진행된 세울림 장애 이해 교육에 참가하였다. 처음에는 당장 다음날 시험치러 가야 하는데, 이걸 들으러 가야 하는지 의문이 생겼지만, 강연을 들어 보니 지금까지 학교에서 받은 장애 이해교육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체계적이고, 더 구체적이여서 세울림 과학축전 참가를 위한 의무적인 교육이였고, 지금까지 받은 장애교육이란 학교에서 받은 것처럼 따분하고 형식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이여서, 또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구나 싶었는데, 내가 몰랐던 장애우 친구들의 생활과, 장애의 유형별로 그들을 돕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은 눈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거지, 단점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우리와 그들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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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보다는 실전이 중요하다. 나는 5월 16일 금요일에 세울림 과학축전에 참가한다. 교육에서 선생님께서 아마 금요일에 가는 사람이 더 힘들 거라고 하시더라. 특수학급에서 많이 올 꺼라고.....


  그래도, 토요일에 가서 일반 학생들에게 설명해 주고 체험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이왕 갈꺼 조금 힘들어도 금요일에 가서 제대로 봉사활동을 해야 같은 일을 해도 더 뿌듯하지 않을까? 장애우 친구들이 잘 못 따라오고, 많이 서툴어도 포기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들에게 설명을 가능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여, 하나라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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